1차 세계대전...까지 다 했다~

근데 생각한 것 보다 볼륨이 엄청엄청 작아서 이걸 따로 쓰기도 애매...하지만 일단 스샷은 찍었으니 쓰는걸로

ㅠㅋ 근데 이 사람도 미래 기술로 묶여진 인간의 정신? 같은거 아니었어?? 인간과 아예 다른 종족인건가

나 어크 전체적인 내용을 잘 몰라서 이해를 못 하는 중

판도라의 상자네...

아니 근데 진짜 미래 기술의 무언가 아니었냐구 신적인 존재인가? 말하는건 거의 신 자체임..

이거 왜... 본인을 먼저 시도해보지 않고 아이타를 갖고 실험해봤는지 궁금 ㅋㅋㅋㅋ...

아이타가 사랑이라서 그랬던걸까..

담 넘어오는거 찔렀는데 버그걸려서 저대로 선채로 죽은...

그래서 훔치기도 안되고 뒤지기도 안되고 리디아 시퀀스는 재실행이나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하기가 안돼서

지역 나가서 임무 리셋하고 다시 들어왔는데도 저대로이심...ㅠ 그래서 아 ㅁㅊ 버그때문에 더 진행 못하는거 아님??

했는데 단검 던지니까 다행히도 죽으셔서... 성공적으로 서류를 훔칠 수 있었습니다

옛날겜이라 버그 생기면 어떻게 할 수도 없네

리디아 쪽은 임무 하나하나 완수할 때 마다 저...저 분(이름 까먹었다) 나와서 뭔가 설명해줘서 뭔가 뚝뚝 끊기는 느낌ㅋㅋㅋ

아이타가.. 사랑이기도 했지만 남편이기도 했군요... 시간선 어떻게 돼있는건지 몰겠네 어리둥절

1차세계대전 쪽이 너무 짧아서 좀 아쉬웠다..

끝내면 보상으로 주는게 7렙 제한인거 보면 6~7레벨 쯤에 메인 퀘 잠시 멈추고 외전 격으로 가서 즐기는 그런거였나봐..

암튼 재밌었던 신디케이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