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퀘 안하고 부가퀘 하고다녀서 그런가 아직도 엔딩 못 봄
ㅠㅠ이거 ㅋㅋㅋㅋ 우리는 정의의 팀 아니었냐고 이렇게 부패해도 되는거야.....
물론 갱단 업글은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서...? 몇 개 안했음.. 마차 부르기는 편하더라
헨리 완전 멜로눈깔
ㅋㅋㅋㅋㅋ아저씨 진실해지세요...
근데 얘네 부가퀘 다 별로 안 무섭고.. 대낮이고 런던 한복판이라 심령현상이라해도 안 무서울듯..
위쳐 할 때는 오두막 들어가서 뭐 찾는것만해도 무서워서 쫄아있었는데
내가 죽인거 아님...
난 납치하려고 열심히 주변애들 하나씩 처리하고 있었는데 웬 미친 마차가 광장 한복판으로 뛰어들어서
딱 저 놈만 쳐서 죽임
어이없음
'죽여서 데려오면 어쩌자는 겁니까~'하는 소리도 들음...억울..................
기차를 잘 안 가서 ㅋㅋㅋ.. 돈 수거할 때만 가는데
기차 안 천천히 돌아보다가 <관광>기능이 따로 있길래 해 봄..
신기하다.. 어째 이런 기능을 넣었소...
저렇게 이비랑 같이 창밖 볼 수 도 있고 창 밖만 다양한 각도로 볼 수도 있음.. 진짜 관광하는 느낌
뭔가.. 슬픈 일이 있으신 듯...
안츄맨ㅋ
ㅋㅋㅋ 하는 행동거지 보면 막 뛰어난 최면술사같은 손짓...처럼 보이진 않는데 족족 다 최면 걸림
손은 왜 휘적거리는걸까
버그나서 적의 마차바퀴에 붙어있는 이비...
이러고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어서 답답했다
지금보니까 앞바퀴도 약간 빠져있네
여사님이랑 데이트 한 날..
사실 정보만 쏠랑 얻고싶은데 여사님이 자기 에스코트 해주면 그때 알려줌^^해서
이런식의 전개..(A를 위해 A'를 했는데 A'에서 B를 요구하는 식..)를 싫어해서 ㅋㅋㅋㅋ..아 그냥 알려주지 ㅡㅡ했음ㅋㅋㅋ
막상 여사님과의 동네 탐방을 즐긴건 나였지만
강아지도 데려오심
귀여움
이 색1이들이 훔칠게 없어서 강아지 들고 나르길래 여사님 잠깐 혼자 두고 개 찾으러 갔다왔는데
여사님이 언변으로 애들 후드리찹찹 발라버림ㄷ ...
갑자기 눈가 촉촉해지면서 반성하는거 좀 웃기네
이 얼마나 포용력있는 인물
제이콥 나오면 잠입은 거의 없고 저렇게 애들 우루루 몰려와서 일대다 전투하는게 많아서 웃음ㅋㅋㅋㅋㅋ
숨을 수도 없음.. 대놓고 발각상태에 놓여지는 나...
우 문신 뭐야~~
안츄맨 퀘가 다음퀘까지 이어지더라고요...
안츄맨의 허접한 최면에 당해서 도둑질하게 된 점에 짜증내었는데 부유층으로부터 훔친다? 왠지 괜찮음(ㅋㅋㅋㅋㅋ
서민층이나 하층민으로부터 훔친다고했으면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을 것 같음
무기 업글 잘못해서 거지됐다... 칠천오백원이 없어서 의상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날이 오다니...
마지막 지역 점령전 하러 갔을 때 ㅋㅋㅋㅋㅋㅋㅋ
후^^ 그러게요 저도 멘퀘 깨기 전에 지역 점령을 다 하게 될 지는 꿈에도 몰랐네요...
부가퀘 쫌쫌따리 하는게 즐거워서 그만
이제 쟤네 죽이면 더이상 이런 패싸움은 없겠지... 좀 아쉽(?)
이 장면도 이제 마지막으로 보는거겠지 싶어서 찍었다
겸둥이들
지역 전체를 볼만큼 축소는 안됐지만
어쨌든 지역 전부 점령해서 찍은거 ^ㅡ^ 조금씩 하다보니 로버트랑 네드빼고는 신뢰도도 다 만렙찍었어~
이 아저씨 너무 웃김
ㅋㅋㅋㅋ아 ㅋㅋㅋ누가 악당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 퇴역 군인이라는 설정이라 대사 하나하나가 다 우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유ㅋㅋ..카디건 씨...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제이콥 대사에 잇몸만개
확실히 얼굴을 가격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게 생겼네요...
한대 맞으면 바로 얼굴에 구멍뚫린다
스타릭 통수 치자며 나랑 손잡다던 아저씨............인데 이래저래 같이 행동하고있는데
제(이콥)가 저번에 한 번 통수를 당한 적이 잇어서요... 얘도 통수치는거 아냐... 하면서 찝찝하게 일 도와줌..
왓? 이었던 것 같은데 엉? 으로 번역된게 실감나고 재밌어서
사건의 전개...
(처음부터 보진 않았지만) 누가 죽어서 길거리에 쓰러져있음
동네사람들 모여들고 경찰도 뭡니까 하면서 옴
근처에 블라이터스 한 명 지나가는데 경찰이 발견하고 갑자기 추궁하기 시작ㅋㅋㅋㅋ
상황이 웃겨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다른 경찰이 나 발견하고 쫓아옴
머임? 나 경찰 매수 스킬을 찍었단 말이다........... 그리고 내가 안죽였단 말이다.....
뻘건 인식표 띄우고 쫓아오길래 결국 죽였음.. 죽이고 나오는 길레 블라이터스도 죽임
나머지 경찰도 죽임
오늘도 정의를 실현한 이비 ^-^
여기 어디였지 알함브라 음악당(맞나)이었던 것 같은데 시민들이 모여서 즉흥으로 노랠 부르는건지 합창단..?인지는 모르겠으나
입맞춰 노래부르는 모습이 평화롭고 아름다워서 좋았다
신디케이트 글은 항상 평화로워서 좋았다..는 글로 끝이 나네 ㅋㅋㅋㅋㅋ머용..
신케 글은 언제 끝날까.. 레벨은 10인데 멘퀘 권장레벨은 아직 7이라 많이 남은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스타릭 밑에 있는 간부들 거의 다 해치웠으니까 곧 엔딩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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