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아 결국 스타릭이 우두머리인게 싫었던거지ㅋ
'우리' 같은 사람이라니... 왜 동일시해요(ㅈㄴ
나도 군중이벤트 다 완료하고싶지..싶은데...
저렇게 떡하니 블라이터스 한 가운데에서 도둑질을 하면 어쩌잔말이냐ㅋㅋㅋㅋㅋ..나 잠입해야한다고(;´༎ຶД༎ຶ`)
여기 폭발 시켜~~~!!~! 하는데 애들있어서 제이콥이 안돼!!!! 하고 말렸는데
애들도 스타릭 줄잡은 애들이라고 죽이자는 로스....아니 걔네가 하고 싶어서 스타릭 밑에서 일을 하냐
니도 스타릭이 아이들을 일꾼으로 '부리고' 있다고 말해놓고 다 죽이자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참.. 좋은 파트너가 될 줄 알았는데 말야.....한 0.3% 정도...
애초에 스타릭이랑 일하는 놈이 뭐 다를게 있었겠어 싶은... 그냥 제이콥을 이용해서 니가 한 몫하고 싶을 뿐이었지
애들 다 구하고 나왔는데 로스가 쫄 시켜서 선물상자같은거 전달해주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ㅁㅊ 화낼거면 느그집가서 혼자 난동피우지 왜 애꿎은 사람들한테까지 피해주고 난리
정말 싫다
내가 아이 넷...인가 다섯을 구할 동안 편지까지 썼단 말인가... 그리고 새끼 까마귀였나 시체 같이 넣어놓음ㅋ
음습한 쇅...
와중에 번역은 '친애하는'으로 돼있는데 로스가 써놓은건 '사랑하는 제이콥'...이라 새삼 놀랍네...
것도 앞에 my를 붙여서.....
겜할 땐 그냥 번역된 것만 읽었거든여.. 필기체 바로 못 읽어서 ㄱ-
날 위한 밤=니 앞에서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겠음
아니 근데 로스랑 갈라선지(ㅋㅋㅋㅋ) 하루?도 안됐을텐데 언제 사람 초대하고 공연 준비했대..
사실 처음부터 갈라설 생각이 있었던거냐
독살하는 걸.. 확인하려고 섰는데 둘이서 그냥 칼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가짜 로스가 먼저 죽어서 독살 안된걸로 됨ㅋ
독살하면 그냥 마시고 으윽! 하는걸 내가 확인할 수 있는거 아니었음? 환각다트 업글 안해서그래?(ㅇ?
달링 이러길래 언제봤다고 달링이여 ㅡㅡ 했는데
그랬는데... 로스는 제이콥에게 성애적 끌림을 함께 느끼고 있었구나 싶은... 괜히 먼저 접근해온게 아니었구나
그치만 제이콥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로스가 제이콥한테 갑자기 키스하길래 깜짝 놀라서 캡처했는데 제이콥의 표정이 너무 혐오에 차있네..
할 짓, 못할 짓 다 해놓고 다녀서 하나씩 제거했더니 어둠 속으로 사라졋다.... 이러고있음
스타릭 씨 참 웃긴 사람이야
대사 하나하나가 웃김ㅋㅋㅋㅋㅋ 맹공 ㅠㅠㅋㅋㅋㅋㅋ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ㅠㅠㅋㅋㅋㅋㅋ
아 뭐... 살아남아보세용...
어떻게 악역들은 항상 생각하는게 똑같냐
이비랑 제이콥이랑 완전 불꽃 튀기면서 싸움하고있는데 헨리 ㅋㅋㅋㅋ되게 시트콤 처럼 그만~~!! 하듯 찍혔네
일단 일부터 하기로 함
ㅠㅠㅋㅋㅋㅋㅋ
여사님 너무 천진하고 대범하고 멋있어서 좋음... 홓호호!! 하면서 프라이 애들이 하는 일을 즐거워함
녀석 누나한테 덤비면 본전도 못 찾는다는 것을 이제 알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제이콥 반응이 너무 동생 그 자체라 웃기다
하나하나 하다보니 스타릭 빼고 다 읎앴고요..
기차를 자주 안 들어와서 모르는데 저 가면 무도회 때 썼던거 달려있어서 (이전엔 안 달려있었겠지??
오... 하면서 잠시 봤음.. 이런것도 반영되는구나... 좋다
이비 반응은 너무 누나 그 자체였음 ㅠㅋㅋㅋㅋ 잉.. 이 남매 너무 좋다
다짜고짜 손목잡고 어쩌구 저쩌구 함
암살자인데... 모두가 얼굴을 알고있다는게 좀 역설적
맞아 그 손 놓으셈
여차저차해서 수의 입은 스타릭한테까지 감
임무 중에 남매 둘이 동시에 화면에 잡히는게 신기했다.. 설마 동시에 둘 조작 가능???했는데 한 명씩 조작이더라
더럽게 안 죽는 스타릭 씨...
목표로 '스타릭 암살하기' 뜨길래 그렇게 쉽게 암살이 되나?? 하면서도 뒤로 살금살금 걸어갔는데 당연히 이벤트 장면 뜨면서 스타릭이 귀신같이 낌새 알아챔ㅋㅋㅋㅋㅋ
멋있어서 찍음..
협고옹~~~!!~!
아이구 저런... 런던은 죽었겠네요?
결국 본인만을 위한 천국 아닌지ㅋㅋㅋㅋ... 여태 해온 행적보면 참 꿋꿋하다 싶을 뿐
bye
서로 수의 쓸래? 하는데 결국 둘 다 포기했다는 점이랑 그 이유가 정말정말 이비랑 제이콥 같음...
ㅠㅡㅠ 극적인 화해
헨리 뭐... 도중에 끼어들어서 딱히 스타릭에게 치명타는 못 입혔..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암튼 도와주러 왔으니까..
고맙다...
내가 멜로눈깔 맞댔잖아
ㅍㅍ폪펩페페ㅔ폐하!!!
ㅠㅠㅠ이비에게만 한마디 더 해주는게 짱 좋음..
기사 작위 받음
헨리도...
기차까지 누가 빨리가나 내기할까?
좋아!
하고 끝나는 게 너무 오타쿠의 마음을 울림 ㅠㅡㅠㅠ 이렇게 수미상관으로 끝내버리면 나는 여운에 더 깊이 젖고만다...
정말 잊지 못할 밤이잖아... 뭐예요 이거 너무 좋잖아요
이게 너무... 로그에선 '나'가 엄청 잦게 나와서 ㅋㅋㅋㅋ 아 몰입 깨지네 했는데
신케에서는 이비랑 제이콥한테 몰입하게 만들어놓고 현실 잊을만~하면 갑자기 얘네 나와서 뭐하고 있었지? 상태 됨
저 아저씨 얼굴에 흉터있던데 그..로그에 나왓던 그 사람 맞어???그런거여???
읔!이라고 적혀있어서 순간 잘못 본 줄
이 분... 맨 마지막에 나오더라... 되게 의미심장한 연출이라 좀 무섭다..
스샷은 더 무섭게 찍혔다
하하 세번째 빼고 전부 다 해놨는데요^^
잭 쇅 아직도 나댐
너무 빨리 튀어서 ㅋㅋㅋㅋㅋ혹시? 하고 건너편에서 총쐈는데 '잭은 인간이 만든 무기따위에 죽지 않는다!' 이래서 약올랐다 ㅋㅋㅋㅋㅋㅋ아오
근데 결국 이것도 결국 존재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어리둥절..
정말 짜증났던 임무...
이 쇅이가 열라 토끼는걸 태클로만 잡아야하는데 총이랑 단검으로 멈추게 하면 되지않을까? 싶어서 쐈는데 한 번에 죽어서 실패...
잘 뛰다가 혼자 마차에 치여 죽어서 실패...ㅋㅋㅋ
기차 선로까지 왔는데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태클이 계속 납치로 바뀌어서 한 번인가 더 실패하고..
뭐 그랬음 겨우겨우 깼다...
들키지 않고 부패 경찰을 납치하는 것 까진 성공했으나
나가는 길을 못 찾고 잠시 헤매는사이 동료 경찰한테 걸려서
부패 경찰은 버그인지 어쨌는지 없어지고... 경찰 시체만 가득 쌓이고 만...
루크스 흥하고 있다니까 신난 제이콥
난 '연합 활동'이라고 떠서 이제 이 애들이 주는 임무가 있나 했는데 그냥 호감도 다 쌓은 애들 찾아가서 마지막 인사ㅠㅠ?같은거 하는거였음...
헨리나 다른애들은 별 감흥없었는데 클라라가 고마워요, 하고 이비한테 폭삭 안기는데 가슴이 좀 뭉클했다...
ㅋㅋㅋㅋㅋ이런 글 좋아
난 분명 화물탈취 퀘스트 중이라 성공적으로 도착지점까지 왔는데 위에 기차 지나갔다고 퀘스트 강탈당함...
화물탈취 퀘스트는 없어지고 기차강도 퀘스트는 실패로 뜸 ㅡㅡ
열심히 물자를 실어날라 네드의 호감도도 5로 만들었습니당
ㅠㅠ네드 조와...
연합 애들 다 마지막에 감사의 표시로 뭘 받아달라는데 이벤트신 끝나면 인벤토리에 들어온 게 없어서 어리둥절...
뭘 준겁니까... 사랑?
엔딩보고 나서 뭐 소비한게 없어서 돈이랑 소재 쌓여있음 ㅋㅋㅋㅋㅋㅋ가득찬 곳간을 보는 듯한 이 풍족함...
로그 때는 해상전투가 너무 어려워서 배 업글해야해..아 소재가 없어ㅠㅠ 하면서 울었는데
신케는 잠입이랑 암살 위주라 좋았다... 결국은 뒤에서 찌르면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인 겜이라
스킬이나 기타 업그레이드에 신경을 안 써도 됐다는 점이 최고
여유롭게 피아노 연주도 좀 들어줌
ㅋ....나 폐하께 기사작위 받은걸 까먹고
폐하 만나러 저기까지 어떻게 들어가나... 하면서 지붕으로 진입해서 경비원..한 명 죽임
대놓고 들어가도 아무도 인식 안하더라..
근데 길막하고있는 경비원 어깨로 좀 치고 갔더니 헤이 데얼!하면서 바로 인식해서 무서웠음
맨날 이런 급박한 때에만 길거리에 불나고 차막히고 난리남
ㅈㅉ.. 생명을 건 질주 작전 그 자체였다...
다행히 이건 한 번에 완료해서 편안했음
이런거 어떻게 다 조사했을까ㅋ.......너무 신기해 그리고 이런 알쓸신잡 좋다
사진사님 저도 찍어주십시오
아마 이 정도면 찍히지 않았을까
이것도 계속 실패해서 한 다섯번 한 것 같다...
애들이 너무 기민해서 진짜 이게 걸린다고??? 싶을 때도 다 발각돼서 다들 자폭함
얘들아 그러지 말아라...
그리고 4명까지 죽인 적 왕 많았는데 리셋돼서 계속 처음부터 다시해야했음 ㅜㅜ 중셉 해줘
이것도ㅋ....아니 폭탄 하나 남기고 다 제거..했는데... 네 개 다 터져버리네
이거 처음엔 시간지나서 실패하고
두번째엔 시계탑 정확히 어디에 폭탄이 있는지 몰라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실패하고
다 올라갔다가 키 잘못눌러서 신뢰의 도약하는 바람에 실패함
이비 너무 똑부러지고..똑똑하고 영리하고 영민하고 슬기롭고.. 좋은거 다 함
폐하한테 직접적으로 '폐하의 제국주의적 이념을 접어주시길 바랍니다' 였..나? 뭐 그렇게 말해서 깜짝 놀랐다
이비 넘 멋져...
(그래서 선물 대체 뭐냔말임)
ㅠㅠ 폐하와의 마지막 인사,,,,,,
를 끝으로.. 신디케이트 끝..........은 아니고 제1차 세계대전 시퀀스만 남았다!
압화나 맥주병찾기 이런건 지역별로 너무 많아서... 가다가 있으면 주워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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