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돌고돌아 다시 스샷 정리 하러 옴

오전에 스샷 정리하고 몬헌하고

오후에 스샷 정리하러 옴.. 딱히 몬헌에 뇌가 절여지진 않앗는데..

그렇습니다

근데 이거 왜 찍은거지

ㅠㅠㅠ 무기가 떼또루야 ㅠ 귀여워

마랭 오도가론 첨 봤을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랭은 기본적으로 입에서 막 연기나고 그러더라.. 덜..덜..

개인적으로 나르가쿠르가를 나를까구를까라고 말하는 거 좋아 ㅋㅋㅋ 귀여움

와 뭔데 이렇게 씨네마틱하게 찍혔나

(이건 아님)

나르가쿠르가 첨엔 눈이 귀까지 찢어진 건 줄 알고.. 힉.. 했는데

지금은 약간 치타 눈 줄무늬같은 느낌으로 보고있음

ㅋㅋㅋㅋㅋㅋ아~~~ 이걸 또 넣어놨네

^ㅡ^ (읏쓱

레이아도 그냥 하늘의 여왕인 줄 알았는데 왜 여태 몰랐지

리오부부가 하늘과 땅의 왕과 여왕이라니 너무 좋다

는 내가 날개 찢어버렷어..

눈빛 오져버렸으

디노~

디노도 첨에 고생을 참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잡을 만..

코가 좀 귀여움

어..얼었어

이 수원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 늘 사랑스럽지마는..

주인공이 수원이같고 헌터가 엔피시같음

ㅜㅜ이거 식재료 조달 못 해 오니까 냥이들이 주방장한테 식재료 남은거 검사받는데 좀 귀여웠다..

안 돼.. 헌터는 밥심인데..

(순응)

그런거였니

그게 뭔데요 나중에 꼭 스토리 풀어주길 바랍니다

쏘마 아저씨 오랜만이라 ㅋㅋㅋㅋ

둘이 눈빛 교환으로 무슨 말 하려는지 아는게 좋았음

전나 싫네요

ㅜㅜ계속 언 채로 저기 놓여있길래 ㅠㅠㅠ 센세…

ㅋㅋㅋㅋ이거 보고 너무 충격 먹음 비행접시 그 자체

ㅜ아아.. 제가 열심히 벌어오겟습ㄴㅣ다 ㅠㅠ

ㅎㅏ...ㅋㅋ...

라도발킨 굴러오는거 이빨로 막는 연출 너무 무서웠음

이빨이랑 턱힘이 얼마나 센 거

그래서 티가에서 첫 좌절을 느꼈습니다.. 약간 월드 안센세같은 느낌..

벨리오로스도 그 정돈 아니었는데 티가는 몇 번 퀘스트 다시 받고.. 너무 안돼서 멀티도 해봤는데

아본에서의 첫 멀티가 티가였음 ㅋㅋㅋ 근데 웬 삽새끼랑 같이 하는 바람에.. 차단 때리고 기분은 기분대로 잡쳐버려서

그냥 혼자 깼다네요.. 그 뒤로 멀티 한 적 없다

아니 언제 오셨어요

눈 땡그래진게 귀여워서 찍었는데.. 발도 너무 귀엽다 ㅜㅜ

증기기관 이벤트 신 첨 봤을 때..

애들 막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연탄 넣는 검댕들처럼 우다다 가서 연탄 넣는 거 너무 귀여웠다 ㅜㅜ

고구마 넣는 수원이도 너무 귀여웠음

고구마 잘 익어서 좋아하는 수원이 ㅋㅋㅋㅋㅋ 허엉 귀여워

이거 너무 귀엽다

살 수 밖에 없었다

그윽..

ㅇ0ㅇ 브라키디오스 좀.. 잘생겼더라.. 물론 짜증나지만.. 이마가 젤리같지만..

좀 동화책? 사전?에 나오는 잘 알려진 공룡처럼 생겨서 낯익었음

늘 생소한 몬헌 화폐 단위 이름ㅋ

ㅋㅋ 제니..

이 장면이 너무 좋았음..

원경으로 잡아주는데 수원이랑 마주보면서 다시금 여길 온 이유에 대해 얘길 나누고.. 수원이가 옆에 있고

하늘은 보라색이고..

하잇 ㅎ

저 이 때 죽었거든요

그래서 아.. 또 실패겠구나 벨리오로스 때의 냄새가 난다 하고 울면서 활 쐈는데

갑자기 이벤트 신 나옴

위엄..

이베르카나 분노?? 저 상태일 때 정말 고고한 왕같은 이미지라 좋아해 장비도 딱 그런 느낌임

얼음 안 둘렀을 땐 그냥.. 어.. 좀... 한랭지에 사는 크샬 같은 느낌임 뼈대가 너무 똑같아서..

머리에 돌 맞고 기절햇어...ㅠ (이런 연출 나와서 놀람

근데 한 컷 만에 회복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에..예..

냐이스룸 < ㅜㅜ귀엽

티가렉스 잡는 건 안 귀엽

폭발성 띈 점균갖고 실험을 한다는데 어떤 실험인지는 비밀이라는 분..

하지만 수확 용량 늘어난 건 아주 좋았음

와 이제 거름탄도 재배되더라

원래 됐나???

아스테라에 있던 물자 옮겨왔는데

푸기는 안 오나? 했는데 푸기도 같이 따라온거예요... 그것도 완전 따숩게 입고 온 거예요 ㅠㅠㅠ

너무 좋았다.. 기단원들 푸기 옷 입혀서 챙겨왔을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고 좋음

ㅋㅋㅋㅋㅋ크하아악 콧물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세리에나에서 찾은 푸기 옷인데 ㅋㅋㅋㅋ

엉덩이가 열.라. 귀엽습니다... 엉덩이 뭔데.. 복숭아 같다 ㅠㅠ

푸기 인형도 얻엇어 ㅠㅠㅠ아아ㅏ아아아 너무 귀여워 푸기가 찾아줬어요 ㅠㅠㅠㅠㅠ

몬스터 패턴 타이즈 이런거 내지말고 푸기인형 아이루 인형같은거 발매하란말이야

그리고 한국에도 내 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이가 너무 예쁘고.. 손에 든 거 고구마니

이것도 좋음.. 뭔가 엔딩에 나올 것만 같은 시원함과 평화로움이 좋다

수원이 옷 갈아입으면 이거 대사는 꼭 봐 줘야지 암...

사실 아본하면 매일 타이틀화면이이거일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좀 놀랐음 ㅋㅋㅋ

암튼 아본하면 이 화면 아니겠니.. 감동스럽다

은천원숭이 귀여웟

어우 뭐예요

물리력으로 고룡을 혼내주려는 헌떠들

푸기는 어디든지 따라온다넹 ㅜㅜ♡

독기의 골짜기 너무 좁아서 열라 처맞음.. 오도가론 숨통 끊는 오도가론 아종은 좀 무서웟다;

ㅋㅋㅋㅋ아.. 꾸준히 말하지만 진짜.. 아종이 나타났어요! 잡으세요!

로 끝나서 아쉽다 어떤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서 저런 모습이 됐고 저길 서식지로 삼았는지 뭐 그런거 설명해줬으면 좋겠어.. 헌터라고 눈에 보이는 걸 다 때려잡지 않잖아요 내가 이블존줄 알어

ㅋㅋㅋㅋ이베..이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장님 간만에 보니까 너무 좋으네요

어케 퀘 이름도 검은 죄인일 수 있음..

퀘스트 설명에 (수첩이 남아 있다…)랑 찢어져서 읽을 수 없다 부분 읽고 경악함

퀘 이름 증말 잘 짓는다

하지만 퀘 자체는 짜증남

헌터 태우고 쪼금씩 올라가는게 너무 귀엽

절식체술 하나 껴놨더니 휴대 식량이 없어지질 않음

오오 쏘마아저씨

오..오오..

ㄱㅡ

인간이 미안해가 절로 나오는 장면임

이것도 푸기가 찾아온 옷 ㅠㅠㅠ 아 너무 귀여워 요정이다 요정.. 요정 그 자체다... 내 꿈에 나타나줘...

둥지 열라 험악하게 생겼다.. 예쁘긴 또 예쁘다

대놓고 왕관처럼 보여주는 게 좋음

진짜.. 고결하고 고고하게 생겼다구..

이베르카라도 죽인다고 몇 번 다시 도전하고 그랬네... 얘는 고룡이라서 어렵다 쳐 벨리오로스랑 티가렉스 뭐야

어쩐지 간판 몹이 빨리 나온다했다

면사포 너무 좋아…

이베르카나 장비는 냥이것도 너무 멋있다

하지만 냥이 장비는 귀여움이 짜세인 걸 아시죠

이거 ㅋ

ㅋㅋㅋㅋ

ㅋㅋ 고룡 있으면 아무것도 안 나오는거 아녔냐고 ㅋㅋㅋㅋㅋ 고룡 잡을 땐 템세팅에 거름탄도 안 넣는데

갑자기 이블조 나와서 시비털어서 당황했네 ㅋ; ㅋㅋ;;

알고보니 아본은 고룡 있으면 일반몹도 같은 맵에 한 마리씩은 같이 나오더라..

그리고 세력다툼을 해요(미친조만 그러는 줄) 이것들아 고룡이라고! 겁을 상실한 거시냐!

저거 하나 먹으려고 이베르카나를 을매나 잡았던가..

보와보와퀘 할 때..

ㅋㅋㅋㅋㅋㅋ아 애들이 몹 기절시키거나 벽꿍시키거나 하면 흥분해서 ㅋㅋㅋㅋ 소리지르는게 너무 귀여웠음

다행이다 티가렉스 이런거 잡아보라고 안 해서; 실력 뽀록날 뻔 했잖아

다 잡고 캠프에서 만났어 ㅠㅠ 발매전엔 극한지에도 테토루 있겠지~ 약간 털 색은 흰색이었음 좋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보와보와도 좋아요.. 이름도 귀엽다 보와보와

같이 사냥하는 퀘도 있어서 좋았다ㅋㅋㅋㅋ사는 곳도 다르고 생활 방식도 다르지만 협동해서 뭔가 하는게 좋음 ㅠㅠ

새 밥스킬도 생기고 말이야.. 크기 자랑이 뭔가 했네

얘넨 사냥 나갈 때 무리 속에서 지휘하는 대장있고 그 아래에 각자 포지션이 있는게 가쟈부랑은 또 달라서 신선하고 재밌었음..

작살 쓰는 것도 신선

대ㅡ물

근데 뒤에 굽고있는 거 브란토도스예요??

미친.. 미친 녀석.. 너무 싫어 ㅋ..ㅋㅋ;;

아직도 미친조 잡아본 적 없음..

첨에 저 녹색깔 저게 눈인 줄 알고 워 뭐지 했는데 가쟈부같은 의상이었다

싱기..

그리고 보와보와랑 친해져서 라이딩도 배움 ^ㅡ^

치장품 ㅇ0ㅇ...! 장비 바꿀 때 마다 없어져서 왜그런고 했더니 무기마다 하나씩밖에 못 다는 것..

마랭0인 헌터들 구조신호 가서 도와주면 치장품 준다는데 하.. ㅋㅋㅋ내가 민폐일 것 같아서 못 가겠다

왜 찍었나 한참 생각했네..

도전과제 하려고 갔는데 리더 선배가 말하고 있는데 안에 있는 도쟈가 미친듯이 벽을 쳐서 좀 무서웠음

안에 든 게 도쟈인 지 몰랐거든.. 공포심 조성 잘 하더라

미1친 녀석..

미1친..

아니 월드에서 하는 건 별로 없고 말만 자꾸 얹는 대단장님 아니십니까 왜 이제야 나타나셨어요

예?

예???

ㅋㅋㅋㅋㅋ아니 ㅋㅋ

예? 가지마임마!!!! 와중에 멋있게 퇴장하지 말라고~~~!~!!!

먼저 간 것도 아니고 잡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냐고

홍솟바.. 이거 잡을 때 이어폰 끼고 잡았는데 고막 터지는 줄 알았다

바젤 자체도 시끄러운데 패턴이라고 있는게 너무 시끄러워서.. 뭔 폭죽 터뜨리는 줄 알았잖아요

ㅋㅋㅋ아..안 돼.. 그것만은

ㅋㅋㅋ시보럴 애들 반응도 웃기다

하지만 여기서 제일 짬밥이 높아서 아무도 지시하지 못 해서 저런 말을 하는지도 몰라..

ㅋㅋㅋㅋ아 이것이 와부렀네

홍바젤.. 홍바젤? 홍솟바? 암튼 장비 이름이 누구는 그리드고 누구는 프라이드고 난리가 났구나..

그리고 뭔가 역전재판에 나오는 애 같음(역전재판 안 해 봐섯 모름)

아본.. 연출 좋다

섬뜩한 연출 잘 했음.. 애 자체도 섬뜩하게 생겨갖고 말이여..

죽발하도 트라이 많이 했다.. 흑..흑흑 곰팡이녀석

죽발하 있으니까 고대수의 숲에 있는 애들도 저렇게 곰팡이 슨 귤같이 돼서 안쓰러웠다 ㅜㅜ

뭐임

네롬..

네롬 이름 예쁘게 잘 지은 듯 얼굴은 무썹게 생겼지만..

몹 스포 당하기 싫어서 얘는 동영상 올라와도 넘겼던 터라 이렇게 생긴 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

이상하다.. 그림으로봤을 땐 되게 그냥 문어..같고.. 예쁘게 생긴 앤 줄 알았는데 (색은 예쁘더라.. 장비도..)

이빨 너무 무섭게 생겨서 쫄았잖아

그리고 그냥 몹인 줄 알았지 고룡인 줄은 몰랐네.. 네로미도 물론 어쩌다 육산호에 살게 됐는지 왜 저런 성질을 가지게 됐는지 얘기 안 해 줌.. 그냥 무조건 잡으래..

뭔 이유가 있었겠어.. 육산호 맵 만들어놓고 고룡은 키린밖에 안 살아서 하나 더 넣어준거겟지..

스토리 독백인 줄 알았는데 용인 목소리였다

그래도 흔적 조사하는 게 이베르카나 한 마리만 있고.. 흔적도 퀘스트 몇 번 하면 쑥쑥 올라서 수월했음

흔적 조사를 넣긴 했지만 많이 절충해준 것 같아서 괜찮았음

아니 애들 왜 나타났는지 개연성이나 던져주쇼

난 첫번째 사진 봐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역시 뭐든 머리가 좋아야한다

그 말 왜 안하나 혓다

좋아하는 장면 ㅠㅠㅠㅠㅠㅠ

수원이가 같이 가자고 한 것도, 필마도 자기 뜻을 따라간 것도, 동료들이 필마를 충분히 알고 이해하니까 가보라고 한 것도 다 좋았다.. 그래 필마가 안 가면 대체 누가 가겠어요ㅜ

맵 생긴거 봐.. 도망도 못 가게 해논거 봐..

덜덜덜ㄷ럴덜덜

이름부터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라니 미친거 아냐 ㅋㅋㅋㅋㅋ

하지만 스토리상 피는 좀 적었던 모양이므로.. 깨긴 깼다 죽는 줄 알았네(죽긴 했음)

ㅜㅜ수원아 빨리 와 조..

ㅋㅋㅋㅋㅋ얘들아 좋긴한데 말이야 부담스럽다 나 게임 못 해

우쨌든 함 해보겠습니다

첫 인상 : 돌해태

ㅋㅋㅋ푸른 별 간다~~~!!!~!!

얘 근데.. 왜 이렇게 디자인을 했는진 몰라도

너무 무섭게 생겼음.. 첨에 유투부에 썸네일 올라온 것만 보고 사람들이 뭐 합성해놓은 건 줄 알았는데..

안 믿었는데 솔직히.. 혼자 따른 장르잖아

기술도 생김새도 너무.. 혼자 따른 장르임 누구세요? 여기 몬스터 헌터 맞나요?

원기옥도 쏨.. 대체 뭐냐 뭔ㄱㅏ 막보라 위엄있게 만들고 싶었던 마음은 알겠지만

제노지바를 봐 걔는 적어도 용이었는데..

어쨌든 죽였다 멀리서 보니 그냥 푸케아종같네

얘도 되게 많이 죽어서 또 하고 또 하고 또 했다..

혼자 백 번 죽고 백 한 번째 트라이 하는 일이 있어도 멀티는 안 해

호..

ㅜㅜㅜ 제노 지바 잡을 때 수원이가 함께 한다고 했던거 생각나서 더 감동적이네

맨날 다 끝나면 맨날 오고 말이야.. 와서 어그로라도 끌어주면 안됐었니

지금은 얘가 어떤 모티브를 잡고 만들어졌는지 아니까 좀 보이는 것 같기도.. 눈 되게 만다라처럼 만들어놨네

오 ㅐ안 죽는거야

다들 무기 들고 맞서려는 장면이 좋았다.. 근데 대단장은 무기 뭔가요 주먹인가요

그리고 대단장 뭔가요 주인공인가요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보기싫게 생겼어 너무 무서워

간판 몬스터의 등장

저러는 거 보면 제노지바도 씹어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고먹고..(고룡 먹는 고룡이라는 뜻)

ㅠㅠㅠ너무 무섭게 생김 까시 재생도 겁나 빠르더만

아무튼 이렇게.. 대장정(?)의 막은 내리고..

잠깐 숨 돌리러

ㅋㅋㅋㅋ아 이거 괜히 쏘마 얼굴보고 냥이가 놀라서 더 궁금하게 만들고 말이야ㅜㅋㅋㅋ

이런 연출 좋당

갑자기 뜬금없이 왜 옷을 갈아입힌거지

아저씨 많이 취하셨어요

ㅋㅋㅋ그래 마 함 해보자 마

ㅜㅜ애들이 헌터를 푸른 별이라고 불러주는게 참 좋음..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이런 관계성이랑 서로의 성격 보여주는 장면장면이 나는 너무 좋다 ㅠㅠ

할머니가 절레절레 하니까 힝 ㅠ< 이러는 게 아니라 쳇! 하고 아쉬워하는 게 주방장 다움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파티 들어가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이 아저씨 아직도 여기 계시네

그리고 보는 사람 늘어남

배고프다

이 네 장의 안 좋은 점을 찾을 수 없다..

수원이가 옆에 있는다고 하니까 수원이랑 눈 맞추는 헌터 너무 좋음..

옆에 있어주겠다고 하는 수원이 대사도 너무 좋음 ㅠㅠㅠ

아 수원이 가려졌어요 ㅠ

5기단끼리 건배하는 장면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화면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푸른 별이랑 달 함께 잡아주는 것도.. 연출 미쳤다리

츠지모또..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좀 너무 하지 않니

제노지바 때는 조사 끝나고 같이 한 잔 하면서 사령관이 발표 해줬는데

이번에는 그냥 텍스트로 덜렁..

냐냐야! 또냐!

암튼 이렇게 엔딩 보고 인도의 땅.. 갔답니다..

인땅 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맵 짜논거 재탕했다는 느낌밖에 안 드는데

소재 파밍이 주 목적이라고 해놓고 뼈무덤이랑 광맥을 육안으로만 보고 캐야하는 게 어딨어요 ㅠ

거지같아서 안 하고 싶은 컨텐츤데 안 할 수 없게 만들어 논 게 더 화난다.. ㅋㅋㅋ 녀석들 커강하려면 지대 레벨을 올려서 거기 나오는 애들을 잡아서 유실물이랑 소재를 먹어야 한다고? 다른 맵은 안되고 인도의 땅에서만 나오는 소재들이 있다고?? 머리 잘 썼네..

오늘은ㅇ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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