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

도 하다 말았는데 그냥 포스팅하러 옴

옷장식 해골이 넘 귀여움

페르세포네와 닉스... 좋은 울림이네요...

이거 캡처 왜 했을까

좋다는 말이 좋아서 찍은 건가

케르베로스 어디 갔어!!!!!!!!???!????!????

안 보일 수도 있는 거임???? 산책하러 갔나???????

케르베로스 어디 갔는지 안 보여서 식당 왔는데 여기도 없음 ㅠ

대신 걸즈토크를 하는 두사랑 메가이라를 볼 수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 갑자기 초록색 해골 메가이라가 나와서 나는 뭐 잘못된 줄

저는 세자매 중 얘가 제일 싫습니다,,

근데 계속 이 아이만 나옵니다

붙임성 참 좋은 완댜님...

한 판 끝나고(죽고) 왔더니 돌아와 있는 케르베로스... ㅜㅜ

강아지 데려오면 내쫓는다더니 이제 나보다 강아지 더 좋아하는 아빠 같음;

물론 케르베로스가 자그레우스보다 하데스랑 더 오래 지냈겠지만,,

열심히 이곳 저곳 작업을 거는 자그레우스 왕자...

얘도 첨 봤을 때다

차라리 빨강이 같이 새디스틱한 미친 여자가 좋음,, 초록이는 대화도 잘 안 되고 나를 자꾸 살인자라고만 해서 서운 ㅜ

얘들아 같이 좀 알자

나 주인공이야

오르페우스 ㅇ0ㅇ...!!

아니 노래하기 거부해서 감금된 거임?? 아빠 속 왤케 좁아

나 집 곳곳에 빨간 털 그냥 장식인 줄 알았는데 케르베로스 털이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톱자국도 지하라서 컨셉이겠거니 했는데 머리 셋 달린 대형견이 뛰댕기면서 날린 털이랑 발톱 자국이라니... 너무 귀엽다

정리했지만...

다른 각도 일러로 나오시길래 찍음...

저승 이전에 어둠이 존재했고 어둠이 없으면 지하세계도 없다는 의미로 들려서 좋음...

근데 니가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말을 걸고파

귀환했는데 케르베로스 없으면 쫌 섭섭해~

그치만 어디서 도로롱 도로롱 커어커어 자고 있을 생각 하면 그것 또한 너무 사랑스럽다

짜식이

날 놀려?

"녀석"

이라고만 뜨는 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녀석이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랑" 이라는 말이 좋느를 줌

사실 너도 날 쪼끔은 좋아하는 거지............................................................

두사는 선물 안 해도 나에 대한 호감도가 높으니까 나도 모르게 등한시하게 되는 것 같아서 호감도 물약을 선물했삼...

주변 사람을 잘 챙겨야지

장녀바이브

나 맨날 히드라에서 막혔는데

이 날따라 2층을 깸!!!!!!!!!!!!!! 히드라 격파하는 모습을 찍었어야 하는데 까비

3층 첨 올라가 ㅠㅠㅠㅠㅠㅠㅠ

창 던지면 폭발하는 스킬이 진짜 진또배기더라... 진짜 사기임... 그래서 계속 그것만 나왔으면 하고 바라고 있음

그 스킬 없이 2층 깬 적 없는 듯...

갑자기 타나토스를 만났어요

근데 둘이 사귀나

대사가 너무 싸운 커플 같아서 글 읽다가 혼자 소외됨

오르페우스를 구출했어염...

근데 오르페우스를 감금한 게 하데스 아님?? 자그레우스가 그걸 해방해 줬는데 하데스 밑에서 일하기 위해 돌아왔다는 말이 좀... ?

??? 뭘까

나는 죽을 둥 살둥하며 싸웠는데 갑자기 후,, 그만.

이러고 터벅터벅 퇴장하는 게 열받음

장나나나

집 청소했더니 이런 글 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앙 너무 귀여워

더 이상 어지럽히고 뜯을 집이 없어서 여태 얌전했던 거임 ㅠㅠ????

"녀석"

"여기"

어린아이 앞에서 부부싸움 좀 그만하십시오,, 이거 폭력입니다

아마도 위에서 캡처 실패해서 격파 직전에 찍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대사 너무 부잣집 사모님 같은 대사라서 쫌 좋았음ㅋㅋㅋㅋㅋ 고상하고 침착하고 차분하고 까다롭고 카리스마 있는 사모님,,,♡ ♡ ♡

우리 두사 지쳐욧

하데스는 언제 깨냐... 근데 폭발 창이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야... 그거 없인 못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