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ㅋ오 실력있나 마
나중에 이 자식은 내게 있어 큰 골칫덩이가 됩니다...(최대한 유하게 말하는 중)
작품의 n번째 시리즈를 입문으로 할 때 단점 : 얘네끼리 아는소리하고 나는 잠깐 구석에서 살구놀이나 하고있어야함
새끼.. 뭔 여자를 이렇게 많이 만나고 다녀...
늑대가면 너무 게롤트를 위한 것 아닌지?
사실 그냥 늑대 좋아해서 산 거지만.. 1원밖에 안해서 덥썩 샀음
경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말 설명 중에 고집 세다고 하는 말 있어서..
괜히.. 괜히 그 말로 경주해보고 싶어짐
그리고 이김
극단
아니 이게 무슨 일이냐...
저녁에 공연한대서 술집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되게 많은거야..
그렇게 유명한가? 이러고 있었는데 딱 공연시간 돼서 가수가 나왔고..
류트(인가요? 잘 모르겠음) 조율하다가 갑자기 디리링~하고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는데....................
노래가 너무 좋았음
스킵되면 그냥 듣다가 스킵하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서 넋놓고 듣다가 게임패드 전원 꺼짐 ㅋㅋㅋㅋ(조작 안하고있으면 꺼져서
ㅠㅠㅠ너무 좋았다...
희대의 갓곡
본인 얘기라 눈가 촉촉해지는 게롤트씨
들킴
하.. 정말 좋은 노래였다
나도 눈가 촉촉해지면서 노래 끝나고 박수 침...
넘 예버...
빛까지 정측면으로 쫙 들어오는데 무슨.. 요정같애 약간 매비너기 포셔 생각나..
소문은 단델이 게롤트 구했다는 식으로 나있어서 ㅋㅋㅋㅋㅋㅋ물론 사실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당연히 반대인 것 같아서 선택지마다 그 녀석이 나를? <이런거 고름 ㅋㅋㅋㅋ
길가는데 노을 끝내준다..
꼭 누가 불지른 것 마냥 붉네
갑자기 한국 조폭물 됨
대화 중에 인용이라고 해야하나 설명이라해야하나 문장 안에 쌍점 들어가는거 신기 ㅋㅋㅋ
내가 미쳤냐고? 내 대답은: '엿이나 먹어'다. 이런 식...
누가 트집잡으면 그거 내가 위.쳐.라서.. 하며 솔솔 빠져나가는 게롤트씨
저런 퍽퍽한 상태로 말하는 유머러스함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선택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ㅋ수갑이요? 여기서요? 이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위쳐 개빡치는 점
상인이나 대장장이 필요해서 지도보고 찾아감->애들이 특수한 상황에 처해있음->??일단 살 거있으니까 구해줌->감사합니다하고 그냥 감
암것도 못 사고 시간만 낭비함
뭐냐 이 손오공같은 건
이라고 생각했는데 왕이시라고요... 앗...
사생아 주니어새끼.. 생긴 것도 꼴보기 싫고 하는짓도 인간 환멸나게 함.. 미친새끼..
배경 중 시점 어디를 돌리든 다 시체고... 것도 다 헐벗은 여자시체만 나옴
줜..나.. 불쾌...
줫까세요
노 머씨 새끼야
여기선 게롤트가 시리 건드린거 못 참는다 ㅡㅡ 하면서 죽였지만..
이 개새1끼의 만행을 보고도 자비를 베푸는 선택지따위 할 수 없었다... 인간쓰레기는 죽어야지
왕이 불러서 갔는데ㅋ... 뭔 왕 앞이라 그런지?? 뛰지도 못하게 해놨더라
얘네는 퀘스트를 너무 끊임없이 줘... 애들이 너무 이해타산적이야..
내 도움으로 니가 문제를 해결했으니 이번엔 네가 날 도와줄 차례군. 을 너무 많이 해..
근데 도움 구하러 찾아간 건 내가 했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인간적으로 느그들이 찾아와라
허미
로딩 팁보면 되게 꿀팁인거 많더라... 그리고 적정레벨에 맞는 팁 보여주는 듯?
나 무슨 포도밭 받지도 않았는데 포도밭을 꾸미라고 스포당했죠?
아까 말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동네 대장장이한테 갔는데 갑자기 뭔 퀘스트 주고..
적정레벨24길래 오 ㅏ 미쳤네.. 14도 안되는데 나중에 해야지.. 하고 넘겼다가 수리할 일 있어서 지도보고 대장장이 찾아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퀘 준 새끼여서 ㅋㅋㅋ 왜 약속장소에 안 나왔냬 ㅋㅋㅋㅋㅋㅋㅋ
쓰바.. 그래서 딱 약속장소까지만 가고 다시 대장장이 찾으러 떠났는데
한바퀴 돌아서 이새끼 또 만남.. 하지만 다행히 저거..머냐 정신 지배 다음스킬 찍어놔서 서로 죽이게 했기 때문에 깰 수 있었다....
너네 퀘스트 주기 전에 이건 적정레벨이 ㅇㅇ인데 같은거 띄워주면 안되냐 나 20몇 이상 퀘 열라 많음
갑분 이탤릭
저 새낍니다 24짜리 퀘 주는 대장장이 새끼가 ㅠㅠㅠㅠ
아니 걍 만두나 만들어서 팔아라 왜 자꾸 나한테 일 시켜
듣고있으면 진짜 어쩌라고임 ㅋㅋㅋㅋ..
니가 싼 똥을 왜 내가 치워야돼... 얘는 지 엉덩이도 닦아주길 바라는 새끼임.. 칵씨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창문 빼꼼열어서 말하는 뽄새봐라
자정까지 기다려야해서 경주나 쫌 했음 ^^ 으석으석
이것도 이겼달지^^
왼쪽애는 따라오지도 못했던 듯... 거의 오른쪽과 나의 일댈시합
이거 무슨 조각상에서 귀족 소환하는? 퀘스트였는데...
귀족새끼 바람피고도 정신 못차리고 트리스한테 찝적거리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트리스 표정=내 표정
이거는 죽이는 선택지가 없는게 아쉬웠다
귀족 뇨속들...
ㅠㅠㅠ 추가 조건 굳이...안 해도 될 것 같은데 트리스가 시켜서 함..
퀘스트 용품은 다 1원이었으면 좋겠는데요.... 상하의 합쳐서 삼백원 쯤 됐던 듯... 이런 방어력도 딸리는 장비에 돈스기 싫다
나를 무시하던 대장장이.......
이거 뭔 렉인지?? 시간 돌리면 잠깐 사라졌다가 생기고 제련은 안 하는데 그냥 멀뚱히 서있고 대화도 안 돼서..
그냥 다른데 감... 아니 이 넓은 동네에 대장장이가 왜이렇게 없어....
커허헉
트리스 양갈래 저런 동그란 양갈래일 줄 몰랐는데
ㅠㅠ잉 너무 귀여워
옷 차려입고 가니까 트리스가 진짜 입고왓어? 함 ㅋㅋㅋㅋㅋㅋ
글고 칭찬해줌ㅋㅋㅋㅋ헤헤...ㅠㅠㅠ나도 아쉽다..트리스 넘 예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늑대가면 그냥 좋아서 샀다고 한 거 ㅋㅋㅋㅋㅋㅋ여기에 쓰일 줄은 몰랐다
분명 트리스 여우가면만 사오는게 퀘스트일텐데 나도 사놔서 같이 가면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우랑 늑대가면이라니 서로 맞춘 것 같아서 넘 좋은 ^^...
이거봐라 늑대는 좋은 일만 물어오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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