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바꾸기 전에 완전 쪼끔 해놨는데 컴 바꿔서 다 날아갔어...
그래도 새로하는 느낌이라 그런가 재밌던 ㅋㅋㅋㅋㅋ 볼륨이 클 것 같아서 카테고리까지 만드는 나...
컴 바꾸기 전에는 키마로 했는데 이번에 패드사서 함.. 재밌음..
옛날에도 이 부분 잘생겨서 찍어놨었는데..
캬 잘생겼다
와인같은 게롤트
약초학 짱짱이래서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퀘스트 주는데.. 나중에도 할 수 있을 줄 알고 지나갔다가 퀘스트 실패함 ㅋ... 사람 죽음(;)
왕가남 최고
게롤트는 목소리도 너무 섹시하고.. 섹시함 수인임..
위쳐 등장인물들 대화 속에 녹아든 서양식 조크같은게 너무 좋음 ㅋㅋㅋㅋ
ㅇㄴ 개웃기네
야.. 잘생겼다...
예니퍼 내 아내... (?
예니퍼 보고싶다.. 저 장면에서 텔포하고 한 번도 못봤어...
저.요.?
그웻카 맞..맞나..
애기 너무 귀여움 ㅠㅠ 여기 나오는 애기들 다 포동포동하고 귀엽다..
길 가다가 시대가 시대라 흉흉해서 부모잃고.. 굶주리는 애기 있어서 빵 사먹으라고 돈쥐어줬는데
걔가 그웻카였음... 이렇게 다시 만나니까 너무 반갑고...
캐릭터들 서사가 다 촘촘한 거미줄같이 이어져있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ㅠㅠ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염소 이름 공주여서 말투도 궁중..머라해야하냐 예의차리는 거 너무 좋다..
엣흠.. 하고 프린세스 하는데 너무.. 어잉? 너무 귀엽다
남작 에피소드가 참... 길더라.. 그리고 마음 아팠음..
컴 바꾸기 전에 딱 여기 정도까지 하고 말았던 기억 있는데
그 때는 실패해서 무덤에서 전투하고 애기 죽였던 기억 있는데... 이런 컨트롤이나 선택지 따라서 과정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게임이 참 어렵고 까다로우면서도.. 막상 하다보면 좋더라..
솔직히 이거 다 남작때문에 일어난 파국인데.. 가정폭력범 주제에 말이여...
애기 눈 너무 그윽하게 생김 ㅋㅋㅋㅋㅋ 동자승 같기도 하고 20대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하고
아내분이 진짜 성인이다... 아저씨 복받은 줄 아쇼
평생 아내와 자식들에게 헌신하며 사세요
누가 상황 서술하는데 별을 내쫓기라도 한 것처럼<이라는 문장을 써... 너무 좋다...
소설 원작이라 저런 서술을 할 수 있는걸까... 등장인물들 전반적으로 다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어떻게 표현을 저렇게 하지.. 이 생각만 하게 됨... 넘좌..
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찌질해서 웃었네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니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나 가서 잘 해...
갑분 궨트
심지어 질문은 다 존댓말인데 궨트는 왜 한 판 하지. 냐고 ㅋㅋㅋㅋㅋㅋ 선택지에 죄다 궨트 뜨는거 보면 궨트에 미친놈같다... 게임 속 게임을 밀어주려는 제작진들의 노고.....
시뤼 ㅠㅠㅠ
저... 정보습득이나 그 외의 자잘한 것들도 문서를 읽어야하는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
암튼 컴 바꾸기 전엔 시리 본명이 시릴라인 줄 몰랐네..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왜 눈치 못 챘는지 의문..
승마로 말내기하자 내가 이기면 검은말 ㅇㅋ? 했을 때 검은말 남작거라고 하니까 바로 남작한테 선방치는 시리 너무 좋음 ㅠㅠㅠㅠ 시리야 너도 보고싶다... 이 아저씨가 널 찾으러 다녀야하는데 쪼렙이라 레벨링중이야 좀만 기다려줘..
메인퀘 뚫을 레벨이 안 돼 내가...
여기 있는 머리 다 너무 궁금하다
하지만 극초반이라 빵 닷서개 사고 장비 수리하면 거지임.. 메뉴판만 보다 나왔음
남작 관련 선택지 나올 때 마다 남작 편 드는 선택지 해야되나 고민함..
굳이 그래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터널 파이어(ㅋㅋ) 이 새기들 사람 한 명 죽어도 나몰라라 하던 새끼들 (이 전에 퀘 하고 와서)이라
여기서 다시 보니까 웃기더라 뭔 고고하고 숭고한 척은 종교가 다 하고있음
내가 너네 쫄따구 세 명인가 죽이고 왔는데..
길 잃어서 땅 보일 때 까지 헤엄치는 중
애기들이 정보 알려주는 대신 숨바꼭질 하자니까 진짜 정직하게 눈가리고 숫자 세는거하며 ㅠㅠㅠㅠㅠ
스물까지 다 새는거하며 다 너무 귀엽다.. 반묶음 꽁지도 너무 귀엽다.. 참 멋있고 귀여운 아저시야..
하지만 이건 좀 반칙 아닌지? ㅋㅋㅋㅋ
퀘스트 내용 안 보고 아 위쳐센스로 찾아도 되나ㅋ? 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떠있어서 이런이런.. 왜 스물까지 눈가리고 셌는지 알겠네....
얘 넘 귀여웠다
라고 생각했는데?
목소리 되찾으려고 고분고분했나 싶기도 ㅋㅋㅋㅋㅋ 하지만 여전히 귀엽다 ㅠㅠ 애기ㅠ
귀엽고 수다쟁이야.. 말 진짜 많더라
그런데 이거 봐라 <좋음 ㅋㅋㅋㅋ 진짜 말이 많은 애인 것도 느껴지고 구어체인 것도 잘 느껴져서..
ㅋㅋㅋㅋㅋ아 천방지축 애기의 티엠아이 발싸
ㅜㅜ 애기 착해...
미안 내가 등장인물 이름을 다 못 외워가지고...
늑대인간 개** 왤케 어렵냐
새벽에 이거 하다가 계속 죽어서 혈압올라서 나도 죽을 뻔... 어케 죽이는지 보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이렇다할 도움되는 정보는 없더라..
몰래 들어가려고 했는데 몹한테 한 번 인식되면 돌담도 못 넘고 대시도 안돼서 ㅋㅋㅋㅋ 답ㅡ답..
아 이거 꼭 죽여야하나? 잠입 안되네ㅠㅠ 했는데 어떻게 돌아가다보니까 됨
늑대인간인데 자힐을 왜 하냐고 늑대인간이 그것도 한 번 하면 제한시간 있는것도 아니고 죽을 때 까지 하냐고 양심 잇냐고....스킬 좀 꺼라
이거 사실 늑대인간 공략찾다가 여기 선택지를 살짝 봐버려서..
하지만 늑대인간한테 열라 당하고 자존감 깎여서 웬만한 전투 다 피하려고 하게됨 평화 만세
깐지난다잉.. 머냐 그 마비노기에 나오는 섀도우 샤이언가 뭔가 그거 생각나네
보상으로 귀를 주는게 어딨어요 세일라냐고
괴물 나오는 겜이라 그런지 진짜 몬스터 디자인한 거 보면 좀.. 징그러운거 많더라...잔인하고...
몬헌에서 넥커 봤을 때 으엑;;; 했는데 넥커 정도면 선녀였다
귀로 목걸이 해놓은거봐 진짜 뭔 세일라냐고
어쨌든 님 탓임
저거 고르면 아 그만좀 질책해 뭐 이런 대사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평생 손구락질 받아도 싸다 너는..
궨트가 무척 하고 싶구만.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초반엔 애기들 귀여워 잉 ㅠㅠ 똑똑해 했는데
애나 어른이나 얼굴 디자인이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비슷을 넘어서 똑같은 애들도 많고..
늑대인간 토벌퀘가 왜 두 개씩이냐 있냐고 샹....
퀘스트 이름 광란의 사랑이었나 그랬는데
진짜 그냥 다 미친애들임 ㅋㅋㅋㅋㅋ 그냥 모른척 해달라고 할 때부터 좀 수상쩍긴 했는데
이 정도로 사랑에 미친애였는진 몰랐네.. 아무리 그래도 글치 언니를.. 물론 죽이려고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정신이면 늑대인간한테 갖다놓고 죽진않겠지ㅎ 라고 생각하진 않으니까?????
사실 그래도 죽음을 되풀이해선 안되지 암... 하면서 동생 살리는 선택지 했었는데 늑대인간 피 쬐끔남았는데 공격맞고 죽어서 다시ㅋㅋㅋㅋㅋ첨부터 죽여야했기에... 전투하기 싫어서 동생을 냅뒀습니다
난 몰겟다 이제
자살도 못해서 죽여달라고 하는 한심겁쟁..
암튼 미친 사랑을 한 녀석들은 죄다 죽어버렸으니 마을은 좀 잠잠하겠네요..
내 고생을 알아주는건 키이라 뿐 ㅠ (물론 키이라가 시켜서 한 거임)
저 혀차는 소리도 섹시합니다
키이라가 흰 쥐를 백마로 바꾸는 마법 부렸는데.. 와 신데렐라같네 했는데
진짜 신데렐라 얘기해서 놀람 ㅋㅋㅋㅋ 창작 세계관에서 우리가 아는 보편적인 동화나 소설같은 창작물의 내용이 인용되거나 그게 존재했다는 설정?을 들으면 흥미롭기도하면서 약간 헷갈려
다른 히어로 영화에서 슈퍼맨이나 배트맨 언급하는 것처럼..
키이라 넘 귀엽지않냐구 ㅠㅠㅋㅋㅋㅋㅋ 게롤트가 그나마 유일하고 괜찮은 후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키이라 넘 좌
이 세계관에도 호스트란 단어가 존재한단 말인가... 아니면 자막만 호스트라고 표기된걸까..
궁금해서 눌러보고싶었는데 말투 너무 차가워보여서 칼승낙 할 수 밖에 없었다
ㅋㅋㅋㅋ잉 ㅋㅋ 게롤트랑 키이라 대화 핑퐁하는거 넘 귀여움
새 장비 준다는 줄 알고 좀 기대함(옷 받는거 좋아함)
하지만 단순한 마법이었고... 아마도 쩌~~~위에서 시리애비 볼 때 입었던 옷이랑 비슷해서 좋다 맒ㅋㅋㅋ
아니 흰 말타면 우리 로취는?? 하고 로취 찍고있었는데
키이라랑 경주를 하라는거예요 이미 키이라 저 앞에 가있는데
마자마자 로취엿음 내가 이겼다(ㅉㄴ
너무 평화롭다..............하고 있었는데 키이라가 게롤트 재우고 자리 떠서 좀 울었다
ㅠㅠ사람들아 말 좀 하고 행동해라
이거 신도(?) 앞에서 ㅋㅋㅋㅋ 유일신 어쩌구 하길래 기도하는 장면인데 ㅋㅋㅋㅋ 제발 좀 이러고 있어서 웃기고 귀여웠다 ㅋㅋㅋㅋ 신이고 뭐고 귀찮음
와 위쳐한테도 필멸자라고 하나?? 아님 위쳐인 걸 모르나??? 라고 생각했는데
전판에 늑대인간한테 죽은거 생각나서 ㅁㅈ 위쳐도 필멸이긴하지.. 하며 착잡해짐
대사보면 신을 안 믿는다고 보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망령같은건 실존하니까 귀신이 있으면 신도 있다<이 쪽인가
리얼 살을 찌우신 분이었던거예요 그냥 비꼬는 줄만 알아쓴데
뭐냐 도깨빈가
ㅠㅠㅋㅋㅋㅋ아 왜 자꾸 죽인다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까 하든가를 하던가로 적어놨네 불편하네,,,,,,,,
암튼 아무도 죽지않고 평화롭게 잘 끝났습니다...
신도들한테 저 밑에 지하실있는거 아냐? <이거 선택지 해보고싶었는데 굳이 서로의 평화를 깰 필요있나 싶어서.. 그냥 감..
이거 왜 찍은거지
아니 근데 여기 탑 좀.. 무서웠다 게임 장르가 공포가 아니니까 갑툭 이런거 없는거 알면서도
탑이 너무 어둡고 문 닫혀있는데 자꾸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 나서 ㅋㅋㅋㅋㅋㅋ 쫄아가면서 게임 함...
개 얍삽한 새끼들이라 나도 얍삽이로 죽이기로 함.. 한시간이 걸리는 한이 있어도 화살로 죽이고 만다
석궁 화살이 무한이라 참 다행이야 그치 ^^
갈무리의 시간이다 새기들아
이거 ㅋㅋㅋㅋㅋ그냥 안 받는셈 치는건가 했는데 너무 칼같이 일주일쯤 뒤에 돈받으러 가는것까지 퀘스트 목표라서 웃겼다 ㅋㅋㅋㅋ 세상이 어느 땐데.. 주기로 한 건 받아야지 암요 그렇고 말고요
고민... 뭔가 안그래도 어려운 사람들 혈세 빨아먹는 정치인같기도한 이 복잡한 심경..
아 근데 뭐 약하긴 한건가? 하면서 네 대 때렸는데 쓰러져서... ㅠㅠㅋㅋㅋㅋㅋ 져주겠다고 했는데 졸지에 거짓말한 사람됨.. 하지만 제가 판돈 건 게 있어가지고요... 나중에 돈을 좀 지불하는 것으로 합의봤습니다...
가정폭력범을 죽였다? 그러면 인정이지..
잘 죽였습니다...
애비새끼 귀신까지돼서 이 패륜아뇨속 이라고 하는거 넘 같잖음 ㅋㅋㅋㅋㅋ 지옥이나 가세요
고럼고럼ㅋ
이거 루이가 배신때렷음서 우리가 찾아오니까 내 사정 좀 이해해죠ㅠ 하는거 그대로 돌려준거라 쌤통이었다
나는 안 싸우려고 했는데 말여..
그렇게 폭력적일 필요는 없지않니 얘들아..... 폭력으로 다스려주겟다..
아니 엄청 세보이고 자기가 개입하지 마. 하고 갔는데 죽어있어서
엥????????????? 했는데 죽은거 아니었음 깜짝 놀랬잖아
솔찌 자꾸 왜... 변명..하려 드는지 ㅋ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애기 유산시키고 술주정뱅이에 가정폭력범인데
이제와서 가족을 설득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남작도 참 여러모로 안타까운 새끼임..
아 두번째나 세번째 선택지할 걸 순간의 동정심에 첫번째꺼 했는데 어디서 아첨하는 새끼 데려왔냐는 소리 들음
말하는거 너무 예쁘지 않나 ㅠㅠㅠ 대자연께선 나에게 작은 손을 주셔서, 그런 일은 쉽게 할 수 있거든. 이래..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하고 감
앗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간 찾으려고 지도보는데 나는 늪지대에있는데 로취는 쩌어기 마을에 홀랑 있길래??? 오잉??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 게임 내에서 탈 수 있거나 부릴 수 있는 동물과 요괴같은걸 엄청 사랑하는 사람이거든요...
로취 완전 정 펑펑 쏟아주고있었는데 다른 말이어도 다 이름만 똑같은거 붙이는거였냐고 ㅋㅋㅋㅋㅋ
남작 아내 인간이니까 사람귀있는 인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보라색꽃이 자기주장 강렬하게 하고있는거 이제야 보이네
그리고 할머니가...... 남작 아내인줄도 몰랐습니다......아니 늪지대 처음 갔을 때 그런 언급이 있..었나....??
이걸 놀라야 하는지 내 눈치없음에 놀라야하는지 헷갈려서 암튼 놀라고 봄
그리고 남작 죽은 것도............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거임..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안타깝다...........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진 알겠는데
그걸 바로잡지 못해서 결국 이 사달까지 나는구나.. 안타깝다.. 안타깝다말곤 할 말이 없음..
남작 딸만은 모두 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빌 수 밖에..
주먹다짐이라 이런 헐벗은 차림이라니 아주 좋군요.. 아니 근데 다른 애들은 옷 입고 싸우던데 게롤트는 왜 벗기는거임
맨살에 맞으면 아프잖아 ㄱ ㅡ
아 글고 이제 전투면 다 쫄고 봐서ㅠㅠㅋㅋㅋㅋㅋ판돈 되게 낮게 잡았는데 올인해도 됐을 듯 한탕 잡을 기회였는데.......
생각보다 육탄전 할 만해서.. 일대일이면 쉽기도 하고..
몬헌은 대형몬스터여도 일대일로 싸우는거니까 되게 할 만 했던 듯.. 얘네는 뭐 늪에서 네댓마리가 한꺼번에 나와서 진흙던지고 물고 할퀴고 다굴해서 게롤트 작구 죽음
사실 내 컨트롤 탓이 크다.... 미안합니다 게롤트 양반...
위쳐 재밌다.... 게롤트는 언제쯤 시리와 조우할 것인가?? 과연 시리의 행방은??!? 예니퍼와는 언제 만날 수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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