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넬기............

무섭네요

드디어 이 날이 왔네 ^^...

몬헌 베타 나왔을 때 네르기간테 한글화는 네르기간테냐 넬기간테냐 의견 분분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후자 밀었음

네르기간테가 돼부렀네

파멸이 울리지 않을 때 까지 죽여달라는 학자…

고룡은 포획도 못 하니까 결국 여러 마리 잡아달란 소리 아니것어..

어디 파멸의 나팔소리 좀 들어볼까

(들음)

ㅋㅋㅋㅋㅋ아 넘 세..

넬기 패턴에 정신을 못 차리는 나

ㅠㅠ

다섯번짼가 만에 잡음 것도 겨우겨우 잡았네

플스 왕넬기 나왔을 때 활로 5분컷 하는 거 질리도록 봤는데 나는 역시 그렇게 될 수 업네..

부럽다 어디서 그런 컨트롤력이?

그 사람은 심지어 위키 룰인지 뭔지 복장이랑 냥이 없이 막 싸우더만ㅠ

딜을 알차게 넣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내가 이걸 네 판이나 더 해야 한다니 어케 해..

한 100판 하면 될 듯 (되겠지?

20분,,,,,,하,, 티켓 두 장씩 주지(ㅋㅋ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아 칭호 추가된 거 넘 웃기네

나중에 길카 수정해야지 ㅋㅋㅋㅋ

역전의 패자(유리몸)

왕넬기 깨니까 이런 화면 나오더라 ㅠㅠㅠㅠ

쫌 감동..

하나의 전환점을 지나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라는 부분이 특히 좋다

ㅠㅠ흑흑 하지만 왕넬기 너무 무섭소

구려

왕넬기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넬기로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