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와 스팀의 업데이트 완전 동기화를 축하하며^^
제목 적을 게 없다.. 그냥 글타고..
라잔 손 무슨;; 공포장르에 나올 것 같음 손 시뻘건거 봐
딱히 보고싶지 않앗는데요............
무페토 할 때네...
무페토 필살기 왕 멋있는데 돌 뒤에 숨는거 생각하면 파괴성은 좀 없나 싶고... ㅋㅋㅋㅋ
필살기 떨굴 때 정적되는 연출 좋음
혀 두갈래야..
무페토 너무 커서 눈 돌아간다.. 그리고 너무.. 제노지바 안 같아서 그냥 다른 몬스턴가? 싶을 정도...
성장은 그런거겟죠...
겜 끝나고 스탬프로 대화하는 헌터들 귀여워...
이거 넘 ㅋㅋㅋㅋ 이유는.. 헌터가 학살을 하고 다니기 때문이고.. 토벌도 좀 당하고 있는 듯.. 오늘 티가렉스한테 n번 죽음
그래도 게임 속에선 저런 의문 가질만해서 읽으면서 좀 복잡다양한 심정이었음
팔 같다
?
지하 3층 맵 보고있음 예쁨..
무페토 탐색할 때도 (스샷은 못 찍었지만) 돌기둥에 뭔 천같은거 마구 걸려있어서 사람 흔적인가? 했는데
탈피하고 남은 허물이 여기저기 걸려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다
녀석.. 정말 제노지바와 안 닮았군.. 적어도 눈은 세 쌍일 줄 알았는데 그게 눈이 아니었나 그럼
빤짝거리는거봐
저거 거의 다 깼는데 기둥 없어진채로 필살기 맞아서 파티 터졌을 때 인 듯.. 아련...
무기 이름 뭔데 ㅜㅜ 귀여워.... 왕고양이검골골...
이걸 찍으려고 한 게 아니었으
이벤트신 맨날 스킵해서 스킵 안 하고 봄 ^^... 무페토 입장에선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누워서 쉬고있었는데
개미만한 애들이 와서 따끔따끔하게 패더니 자기를 죽음으로 몰아넣음
발바닥 살 뜯어가는 것 같애서 좀 미안했다;
무페토는 육구가 없구나
오 색감 예쁜데~~
무페토 결국 너무 지겨워서 무기얻고 활만 다 강화하고 팽해버림.. 다른 무기도 쓰려..고 했는데?? 강화할 때 쓰이는 재료 모으기가 너무 귀찮았다........
진오우거 좋아..
그거와는 별개로 역전 진오우거 퀘 하는데 열에 일곱은 파티 터진 듯
아본애들 역전.. 데미지 너무 세다고 ㅋㅋㅋㅋㅋㅋ 잘 하면 두대 맞고 죽고 못하면 한 대 맞고 죽는게 말입니까
이 피규어 좋았다 ㅠㅡㅠ 리오부부 정말 미소 머금고있는 것 같고.. 뒤에 하트모양 장식하며..
주변에 하트 뿅뿅 날아다니는 것도 ㅋㅋㅋㅋ 둘이 꼭 붙어있는 것도 다 좋음
뒤에 알도둑까지 있다는 점이 ㅋㅋㅋㅋ 이 놈 쿠루루야~~~
첨에 표정이 너무 다급해보여서 리오부부가 꼬리를 밟고있나 싶었는데 그냥 ㅋㅋㅋ 그냥 도둑질이라 저런 표정인가봐..
생각해보니 쿠루루 너무 용감하네
거의 홀리
아이스본 와서 좋아진 고룡... 키린..
처음엔 되게 어려웠는데 계속 하다보니 월드 키린이랑 패턴도 별로 안 바뀐 것 같고..?
혼자 하기 딱 좋다.. 크기도 작고 머리 퐁퐁 때려서 다운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네
뭐지 진짜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
아귀 도망가길래.. 거.. 맞나 싶어서 때려봤는데 죽길래 ㅠㅠㅠㅋㅋㅋㅋ 내가 미안.......
돌에 껴서 한참을 제자리걸음했지만 결국에는 벗어나 제갈길 가는 대단한 인공지능
대사 너무 슬픔... 뭔갈 이루고 싶어하는 이유에 결핍이나 포기가 들어가있었다는 게...
그 좋은 설정을 왜 안 풀어줍니까 엔피시 스토리 원해
이런 말 해주는거 첨봐서 신기
ㅇ0ㅇ.......... 비늘 박쥐 진짜 그냥 박쥐인 줄 알았는데 비룡이었다는 사실을 ㅋㅋㅋㅋㅋ 처음 알아서 ㅋㅋㅋ(이제야
정말 컨텐츠 달성만 하고 살펴보거나 이해를 하고있진 않았다는 게 ㅋㅋㅋㅋㅋ 게임을 즐기지 못했구나...
네로미 꼬짤된 거 처음 봄...
완전 데친 문어같음
헌터에게 무자비하게 수렵되는 역전모멸넬기... (5분 진짜 뭐냐고)
다들 대영맥옥에 눈이 넹글 돌아가버렸음.. 헤헥.. 대영맥옥.....
이거 하는데 어떤 분이 왜 얘가 불쌍하냐고 ㅠㅠㅋㅋㅋㅋㅋ하심..
하지만 솔플하면 내가 불쌍해질 것이기 때문에 계속 멀티 하기로...
음식 종류에 맞게 잔도 바뀌면 좋았을텐데~라고 새삼 생각 함..
케이크를 먹든 만두를 먹든 스테이크를 먹든 통나무 잔에 따른 술을 곁들이는 헌떠...
꼬리 넘 찌끄매
이마 맞아라 이놈
이 맵 볼 때 마다... 고양이 넬기가 벽이고 바닥이고 다 박박 긁고 날개 비빗거렸다는 상상밖에 안 됨.. ㅋㅋㅋㅋ
내 안의 넬기 좀.. 고양이과라...
오늘도 좋은 말씀
멀티 하는데 나랑 상처 상용구 비슷한 사람 봐서 신기했다..
난 말랑말랑인데 저 분은 말랑말랑! 이었음 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알려주는구나
내서주 뭐임 첨 봤다
하....허...
허어..........
같은 날 업데이트 된 것 중에 제일 기대한게 무기 덧입기였는데
레어12는 안된대 ㅋㅋㅋ...ㅋ.. 젠장 그럼 아무 의미 없지 않어????
그림 좋다,,
공식에서 인겜에 쓰인 그림들 다 공개해줬으면 하는 바람,,
ㅋ
ㅋㅋ
ㅋ; 아 죄송합니다 멋져요 대단장님
이 날 돋을새김이라는 기법을 처음 알았다네요.. 역시 게임은 유익해
;;;
;;; 임계브라키 생각할수록 어이없는게 고룡도 안 하는 입구막기를 브라키가 함..
고룡도 안 하는 지형변화를 브라키가 한다고...
브라키 혼자 깨고 뭐야? 할 만한데? 한 뒤 멀티 갔는데 터졌다.. 크고 둔해서 쉬워보이는데 뭔가.. 은근.. 은근 힘들어
ㅠㅠㅠㅠ잉 저 두 마디가 내 심금을 울려버린다..
사실 필마의 모든 대사를 좋아하는 편
ㅇ0ㅇ 난 엔피시가 뭐 준다고하면 그게 너무 좋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필마님 ㅠㅠ 넘 예뿌네.. 소중히 간직하겠읍니다....
임계브라키 동반자 장비 설명 다 귀여웠다 ㅋㅋㅋㅋㅋ 브라키 뿔이 리젠트같아서 저런 컨셉인 듯.. 리젠트 머리를 고수하는 프로 복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반하지 마라냥! 폭발하니까냥! <<이 부분 진짜 뭔데 너무 귀엽다
으.. 라잔 하트...
너무 위협적인 사진이다
저기요 그걸로 치면 저 터지는데요
전날 밤 레이아 희소종한테 뚜까 맞고 속상해하면서 베개를 눈물로 적시다가
다음날 저녁에 복수(?) 했다는 스샷임
ㅋㅋㅋㅋ
ㅋㅋ 아 게임 못 하는거에 스트레스 받기 싫은데 받고 있어서 속상하네
그리고 표현 못할 분노와 앙심이 쌓여서 너는 꼭 죽인다<가 되어버림
임계 브라키 멀티.. 하다가 나만 죽었는데
이거 맵 벗어나도 다시 들어와지는구나... 나갈 순 없는데 죽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건 되는구나...
죽는게 나가는 유일한 방법이구나... 여담으로 브라키 퀘는 포획하면 퀘 실패 뜬대서 좀 무서웠다
너무하잖여
티스토리 새에디터가 사진 크기 안 줄어서 좋은데 모자이크는 안 되더라...ㄱㅡ 꾸졌어..
암튼 저 위의 스샷이랑 이어지는 팟인데요 비록 나는 죽었지만....
체계적이고 순조로운 파티여서 좋았다.. 상태이상 언제 걸지도 얘기해주고 벽꿍 타이밍도 알려줌 ㅋㅋㅋㅋ 힐도 해주고..
그러는데 어떻게 못 깰수가 있겠어.. 좋은 파티다...
모든 유저들이 다 인성 깨끗하고 착했으면 좋겠다 멀티에 이상한 새1끼들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