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월드

칼날벨리? 별 거 아니던데?

향냄 2020. 8. 9. 00:55

진짜 별 거 아니어서 뭐.. 뭐지 그냥 벨리가 더 역겨운 듯

알바 뿔 잘린거 디게.. 포도맛 젤리같음 쫄깃해보인다

자수정같기도 허고.. 주둥이봐 되게 조룡종같네

멀뚱

알바ㅠㅋㅋㅋ 죽어서 캠프갔다가 내려가자마자 알바가 죽어서 배경 저렇게 뜸

와 3켈비!

암튼 티가는 맨날 역겹다..

숨은 향나무를 찾아보세요..

뛰는 자세 귀여워

솔직히 티가 잡으면 질주진액 줘야하는거 아니냐 정말로..진짜로.. 아직도 이해 안 가는 부분임

길을 인도하는 푸른별 그 자체..

생각도 못 했는데 소지금 만땅 찍었길래 ㅋㅋㅋㅋㅋ 언제 찍었냐~~~

상처얀가 최대 금관인 줄 알고... 설레서 왕관그림 보자마자 왁!! 하다가 은색인거 보고 얌전해짐

금관작하기 더럽게 어렵구나..

정열특집 수원이 귀.여.워.

이게 업데이트하면서 애들 대사도 계속 추가해주는건지.. 아님 내가 처음 보는 대사인지..

암튼 수원이가 본인 얘기를 많이 해줘서 기쁩니다.

진짜 귀여운 거

ㅠㅠ오랜만에 푸기도 안아보고 ㅠㅠㅠ 하 푸기 붕방뛸 때 귀 펼쳐지는게 너무 사랑스럽다..

벨리 특개..

갑자기 궁금한데 벨리오로스는 줄여서 뭐라고 하나.. 벨리라고 하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 한 번도 못봐서 궁금

특수개체인데 역전이기까지하다니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글구 의뢰내용 ㅠㅠ활 얘기나와서 좋았음.. 굳건님 활쓰시나봐여.. 나도 활 써서 동질감느껴져서 기분 좋앗다..

몹 위치 모를 때는 라이딩이 짱인 것 같애..

나때는 말여 어잉? 흔적 하나 못 찾으면 아쒸 흔적 언제 나와 하면서 하염없이 돌아다녓다고..

근데 칼날벨리 너무...너무 쉬웠다 와 얼마나 역겨울까 하면서 잔뜩 쫄아서 갔는데

넘 쉬워서?? 얼음 쏘는거에 경직만 안 당하면 안 죽고 슝슝 깸

티켓 먹으려고 한 몇 번 더하니까 5분밖에 안 걸리고 그러더라

차라리 역전 벨리가 더 역겨운 것 같습니다

찰랑찰랑~~

예나 지금이나 동반자 장비에서 머리카락 달린 투구는 ㅋㅋㅋㅋ다 별로라고 생각한다..

개그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는 느낌.. 나나 장비는 귀여워서 계속 꼈었지만..

칼벨 장비는 예쁘더라 ㅠ 털망토도 좋고 근위대 같은 느낌이라 좋음..

이름 왜 오르무일까.. 우르무같기도 하고 우르무랑 연관이 잇는걸까..

이렇게 다니기로 했습니당

ㅠㅠ귀여워 냐냐 발 봐 ㅠㅠㅠ

수원이의 편집선생님 어떤 분일까.. 나중에 디엘시로 내주시나요? (ㅇ?

수원이 선생님이 수원이 성격이나 행동양식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좋은 선생님인 것 같음 ㅠㅠ

생각을 마쳤으면 반드시 따뜻한 걸 먹어라! <이 대사가 특히나 좋다

룸메냥.. ㅠㅠㅠ잉 걸레로 닦은 부분만 선명한 거 너무 귀여움............

또 알바를 햇달찌

되게 거대한 검은 갈매기 같고..

강사 화살 저렇게 선명하게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배경에 저렇게 화살이나 곡사 쇠구슬이나 용화살같은거 선명하게 나오면 신기하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