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꽤 빨리 이머전스 만렙을 찍을 수 있을 줄 알았던 나
하지만 개 같은 비매너 유저 새1끼들 때문에 정이 뚝 떨어져 안 하게 된다...
와 제트팩 색깔 까리하네... 이거 찍을 당시에는 뭐예요 저만 다른 팀 같짠아욧 하면서 스샷 찍었는데
이게 저번 시즌 랭크 다이아?면 저 색깔이라며... 엄청 잘하는 사람들이었구나...
간지
근데 뭔가 레버넌트 안 같아서 딱히 갖고 싶진 않은 스킨...
기합으로 떠 있는 데박
미라지 닉네임 ㅠㅠㅋㅋㅋㅋㅋㅋ
할부지......
아레나로 파티 크래시? 크래셔?였나 오면 미라지 유람선 있
다는 건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 너무 자기애가 강하잖냐~~!!!~!
뭐냐 이 포즈는!!
미침 ㅠㅠㅋㅋㅋㅋㅋㅋ
효자 미라지.. 사랑이 넘치는 미라지..
휴 첨엔 좀 벽면을 가득 채운 본인 그림에 정신이 아찔했지만 귀엽다
자길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좋은 거지 암...
킹스 캐년 맵 바뀌고 첨 들어왔을 때... 충격...
저 스샷 찍은 시점을 기준으로 몇 주 전만 해도 킹캐 그냥 건물 띄엄띄엄 있고 엄청 큰 짐승 뼈가 랜드마크였던 물 좋고 공기 좋은 황무지 테마파크 같은 느낌이었는데...
연구소, 건물 빼곡히 들어서고 물 다 오염돼서 기름 떠다니고 쓰레기 쌓여있는 거 보고 충격 먹음..
너무 현실 같을 필욘 없지 않나... 인간넘들아.....
레이스 궁 같은 게 있네 저건 뭘까? 하면서 찍었던 것
지금은 압니다
ㅋㅋㅋㅋ아 관광지 사진 찍은 것 마냥 여러 곳 다 찍었네 ㅋㅋㅋㅋㅋ
캐릭터 이름 딴 구역 있는 거 신기했다
옥테인다운 장소였어...
약간 서커스 게임 생각나기도 하고
불구덩이 안에 있는 이보 먹고 뿌듯해서 찍었던 스샷^^...
옥텡 구역치고 너무 점잖다는 평을 받은 곳
생각해보면 그런 것도 같음 좀 더 정신없게 만들었어도 좋았을 듯
아레나 막판 하고 끌려고 했는데 남은 퀘가 아레나에서 3000 대미지 주기여서
아 이걸 어떻게 해 ㅡㅡ 했는데 어찌저찌 한 판에 3000 줘서 깔끔하게 막판 하고 끔
저 때 물론 상대팀이랑 줄다리기 오지게 해서 판이 길어져서 대미지가 저만큼 쌓였던 것도 있는데... 어떻게 3000을 쌓았을까 지금도 의문..
지금은 저렇게 못 함...
제법 신사 같은 패파쿤
하복에 한국어 같은 거 박혀있어서 ㅇ_ㅇ 뭐야 제작진 중에 임시완 배우 팬이 있나? 했는데
총 디자인 한 제작진 이름 가끔 저렇게 박혀있는 거라고... 시완 씨 자랑스럽읍니다
우리 두 팀 사이에 끼어있었는데 내가 저 때 힐템이 없었나?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로바 궁 써도 되냐고 물어봄..(쓰면 들키니까 ㅠㅠㅋㅋㅋㅋㅋ
대답해주는 착한 팀원들
하지만 옥테인은 죽자마자 나갔고 나도 죽고 퓨즈가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다 죽은 파티
약간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신도시 개발 이런 이름으로 있을 것 같음
이게 킹스 캐년 맵인지는 조금 지나서 알았다...
관찰력이 없는 편
ㅠㅠㅠㅠㅠㅠㅠ패파 대사 귀여워
아니 뭐야 지금 보니까 오른쪽에 패파 얼굴 빼꼼 나와 잇네 ㅠㅠ
ㅠㅠㅠ
넘의 패파 구경
글러브 낀 거 처음 봐서 찍음
아 쩌 위에선 여기가 크립토 시설인지 몰랐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 떠서 우왕 신기하다~ 하면서 찍었던 듯...
박태준
그는 한국인입니다...
외국 겜에서 갑자기 애국심 채우고 가기
지나갈 때마다 얘네들 키이익 거리는 거 때문에 간 철렁 내려앉음
매번 그럼(ㅋㅋㅋㅋㅋ
이때 애들 고유 대사도 있어서 미라지 대사 스샷 찍은 거였는데 대사가 안 찍혔네
손이 느린 편
네시 귀여워.. 쪼꾸매..
여기 어디더라 해먼드 어쩌구만 오면 말이 많아지는 블하(와 레버넌트)
여기도 블하 있으니까 블하 따로 대사 있는 거 신기했음ㅋㅋㅋㅋㅋ
이때 급박해 죽겠는데 애들은 자꾸 몰려와서 우어엉ㅠㅠ 하면서 총 쏘다가 얼결에 킬리더까지 먹음
이러고 좀 있다 죽었던 걸로 기억...
멘헤라 사이에 낀 멘헤라 레버넌트;
지브롤터 별로 안 하는데 어째서인지 대사 열라 줘서 ㅋㅋㅋㅋㅋㅋ 대사 그득그득 쌓임..
지금은 더 얻어서 대사로 감표 휠 다 채우고도 남음..
거지 같은 겜
뭔 오류인지 나서 화면에 총 자국 계속 붙어 다님
그리고 맨 오른쪽에 계기판 같은 빨간 아이콘 뭔 뜻인지...
네시를 귀여워하는 레이스를 찍는 나
동상도 찍으면 대사 있더라 ㅠㅠ
내가 아는 녀석이군<귀여워
...겜하러 왔다가 잠시 숙연해지는 시간...
나 로바였는데
여기 이상해...
나랑 미라지랑 뒤로 가다가 여기 구덩이에 빠졌는데 점프로도 안 올라가지고 완전 갇혀서 미라지 링에 타 죽음..
나는 전술로 어찌저찌 나왔는데 올라가는 길에 링에 타 죽음
ㅈㄴ 이상한 맵
여기 메워 줘라... 메웠냐?
여기도 첨 열어봄
아크스타 박아 넣은 게 웃기다
이거 여는 도중에 가방에서 폭탄 떨어뜨리면 보관함은 열리고 폭탄 소모 안된다며
이런 거 알아내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 거냐
서버 안정화 좀요
일으켜 주는 건데 왜인지 자세 취하는 것처럼 된
아니 왜 킬리더를 자꾸 이런 급박한 상황에 하게 되는 건지
램파트 장악전 이때 딱 한 번 들어갔는데
매칭 저따구라서 안 함
하..........ㅈㅉ.. 망겜 서버 좀
나 여태 맵 펼치면 챌린지랑 트레져 팩 몇 시간 남았는지 이런 거 한 번도 안 떠서
와 패치하면서 보기 쉽게 바뀌었네??? 하면서 좋아했는데
아니래.. 원래 이런 화면이었대......
?? 그럼 여태 난 왜 저렇게 안 뜬 것...?
장난감 총 스킨 줘서 뭐해요
안 쓰는데.....................................
태준이 이번 스킨 좀 탐나더라
피부색이나 피부 표현은 파란 쪽이 취향인데 색 배치는 빨간색이 취향...
근데 머리카락이 파란색이 너무 덩어리 져서.. 결국 고심 끝에 빨간색을 사기로 고민
아니 근데 태준이 찐 나이 22살이라던데 모델링 너무 나이 들게 한 거 아녀?? 22살이면 너무 애기잖어...
그래서 1이 스킨이 좀 제 나이처럼? 늙어뵈진 않게 나온 것 같아서 더 사고 싶었으... 그리고 멋있잖아(ㅋㅋ;
암튼 하나 사긴 사려고 둘 중에 고민 오지게 했는데 알고 보니 번들이어서 둘 다 주는 거더라
생애 첫 에이펙스 현질을 했네요 ^^..
캐릭터 운용 개 못하면서 예쁜 옷을 입혀주고는 싶은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