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3 멘퀘 끝~~
하지만 부가퀘도 있고 레벨 안 돼서 못 하고 있는 확팩 스토리도 있음 ^.,^...
넌 누구냐!!! 에 암행어사 출두요를 시전하는 바예크
장부 찾는건데.. 장부에 대한 단서를 또 찾아야 해서 그 장소까지 호테프레스네 딸내미(샤디야)가 데려와 준거란 말임
가장 믿음직한 사람에게 맡겨놨댔는데... 그게 알고 보니 샤디야였던 것
... 그래서 샤디야가 죽음...
이렇게 되기 전까진 누가 애기를 의심하겟어ㅎ 똑똑한 부부네.. 했는데 이 호랑말코 같은 새끼들은 어째서 이렇게까지
애기들을 잘 죽이는 거냐?
사실 위 스샷 찍을 때만 해도 어딘가 묶여있더래도 살아는 있겠지 저기 작은 섬에서 떨고 있지 않을까 빨리 가서 구해야지
그랬는데
...
아 너무 충격적이어서 ㅋ.... 스샷도 못 찍음
너넨 진짜 인간 아니다 개 같은 악마새키들 ㅠ ㅠ... 너희를 찾아내서 죽이리라... 씨까지 말려버리리라...............
악어 찾아야 하는데 악어가 투기장 인기스타를 고용해서 나쁜 짓에 써먹고 있다는 소식에 투기장으로 향하는 바예크 ㅡ.ㅡ
그랬는데!!! 투기장 있는 동네에서 고향 친구 만남!!!!!
알고 보니 켄사도 시와 떠나서 투기장 선수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거의 머 날아다님.. 멋있어...
고향 친구라 그런가 시합 전에 같이 의식이랄지 기도하는 거 좋았다..
근데 켄사를 봐주고 있던 게 악어였어서 ㅋㅋㅋㅋㅋㅋㅋ악어 죽이러 가니까 쟤가 경호하고 있더라...
그래서... 죽일 수 밖에 없었어..
갈리아 형젠지 갈릭 형젠지 눈탱 밤탱 만듦
너거가 샤디야 죽였지!!!!!! 괘같은 넘들!!!! 했는데 자기들은 쓰레기지만 그렇게까지 쓰레기는 아니라네...
어크 힌트 ㅋㅋㅋㅋㅋㅋ 보고 있으면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이렇게도.. 죽여보세요 ◠‿◠ 하고 있어서 웃김
힌트 중에 해보고 싶었던 건 시체에 독 발라놓고 말에 태워서 적 진영으로 보내보는 거...
아는 이름이라 찍음(;)
엄청 큰 연도 매달아 놨길래 신기해서 찍었다
이제 좀 마차로 사람 치는 거 신경 안 쓰긴 하는데(ㅈㅅㅈㅅ
가는 길목에 소나 염소나... 동물 같은 거 있으면 급정지하고 살살 피해 감 ㅠㅠㅋㅋㅋ
동물들은 스스로 피하지 않기에...ㅠ 지켜조야대
같이 걸을 때 바라봐 주는 거ㅋㅋ... 다정하네.. 바예크는 그냥 앞만 보고 가거늘
케누트가 정말 강하고 단단하다고 느꼈음...
호테프레스는 이제 암것도 하고 싶지 않쏘.. 이런 느낌이었는데 케누트를 계속해서 자기 고용인들이나 마을 농부들
보호해주려고 하고.. 겉으로도 속으로도 가장 슬퍼하고 있는 건 케누트였는데 그만큼 강인한 모습 보여서 더 슬펐다..
숙청의 명단이 끝나질 않네...
예나 지금이나 국민들 등 처먹고 사는 새끼들은 저렇게 똘똘 뭉쳐있네ㅎ... 암살 간다
이 동네 지휘관까지 암살하고 돌아와서.. 뭔가 이제는 정말 보내줄 수 있는? 너무 어렵겠지만.. 보내주려고...
케누트가 너무 힘들어해서 바예크가 우리 동네에서 하던 의식인데.. 하면서 깃털로 의식도 해줌 ㅠ
먹먹하다...........
이 아저씨 정신 못 차리고 (이해는 하는데) 흥청망청 살고 계시는 중
아저씨!!!! 포기하지 마!!!!!!! 딸을 위해서!!!!!!!!!!!!!!!!!!!!!
계속해서 동네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반군한테 도움 청하러 감
근데 그걸 케누트가 같이 가서 설득함;; 할배 정신 차려
근데 반군들이 자기 대장 잡혀있어서 지금 못 간다고.. 해서 대장 구하러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네
ㅋㅋㅋㅋㅋ졸지에 크레이지 시완이 되어버린 바예크 ㅠ ㅠ.. ㅋㅋㅋㅋㅋ
저 아직 혼자 싸운 적은 없는데요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반군 대장도 구출하고 반군도 기꺼이 (대가 받고) 필라델피아를 지켜준댔으니 나는 떠나겠소..
ㅠㅠ 저도 샤디야를 좋아했어요...
저러고 준 게 샤디야 인형이네
하..... 눈물 버튼.. 1. 케무의 장난감 2. 샤디야의 인형.......................................................................
이 녀석
당연히 암살하면 한방컷일 줄 알고 덤볐다가 열라 안 죽어서 재도전만 두 번인가 세 번 함 ㅋㅋ;;; 심지어 대미지도 세더라..
그래봤자 너는 컴퓨터일 뿐.. 인간의 지략(?) 앞에 무릎을 꿇거라,,, (뺑뺑이 암살로 죽였다는 뜻)
고양이는 쓰다듬어지는데
강아지는 왜 안 쓰다듬어지는 걸까
관상이라는 게 있기는 한가 봐요
아니면 여기서 죽어라. (니가)
얼탱 없는 거 ㅋ
퀘스트 때문에 말 걸 때만 해도 말 엄청 더듬길래 말더듬인 줄 알았는데 내가 무서워서 더듬은 거래 ㅡㅡ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위에서 말했던 거 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런 감상을 받고 안 찍어뒀을 리가..
아갓쉬 ㅠㅠ... 남편 잃어서 뛰어내리려는 거 바예크가 말림
첨엔 '젊은 여인'으로 나오다가 서로 통성명한 후에 퀘스트 목표 '투아' 따라가기로 바뀌어서 감동
선착장 가는 길에 하이에나였나 짐승 만나서 저런 얘기하는 거 ㅠㅠㅋㅋㅋㅋ
투아는 무사히 선착장으로 데려다줬습니다... 고향 가서 잘 살아야 돼`~~!!~!
아기한테 한없이 보들보들해지는 바예크
친구 먹었다
저 가족 도와주고 받은 거 ㄷ ㄷㄷ...
한 번도 안 써보긴 했는데 저 '저주'가 너무 궁금하면서도 ㅋㅋㅋㅋ괜히 겁나서 쓰질 못하겠네
cute
나도 움직이는 걸 싫어하진 않지만 누워있는 걸 지나치게 좋아할 뿐
투기장 빠른 이동 돼서 와본 건데 투기장 안쪽으로 ㅋㅋㅋㅋㅋ바로 보내줄 줄이야..
시합 전에 기도하고 있는 모습 좋았다
의외였던.. 왼쪽에 쓰러져있는 아저씨가 늙은 전사인 줄 알았는데 덩치 큰 쪽이 늙은 전사였슴
아찔한 키차이
심지어 바예크가 '어르신'이라고 부를 정도면 엄청... 나이가 많은가 봄
그렇게 보이진 않았는데 역시 꾸준한 운동이 답이다(ㅇ?
아저씨가 갑자기 "우리 저기까지 경주할까!!"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타고 달림
네? 말을 타지 말란 얘긴 없엇잖아요??
"신성한 악어를 공격하면 안 됩니다."라고 적혀있어서 아 혹시 발각되면 얘가 공격이라도 해오나? 싶어서
열라 눈치 보면서 다녔는데 뛰어다녀도 공격 안 하더라 ㅠ 많이 아픈가 봐
근데 매복 중이라고 떠서 괜히 무서워짐
ㅋㅋㅋㅋㅋ ㄷ.. ㄷㄷ 봐준거엿네
저기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불도 던져보고 쇠창살 무기로 때려도 보고 잠수도 시도해보고 했는데
그냥 아예 다른 통로가 있는 거였음... 검색해보고 알았다
아니 조사 다 해도 '핏자국이 이어져있군.. 이 쪽으로 가볼까' 이런 말 1도 없던데 뭐냐고
억울
혼자서도 잘 숨어있는 신관님
미루고 미루다가 ㅋㅋㅋㅋㅋ 해상 전투 하러 왔다
근데 아저씨 그냥 허풍쟁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이게 퀘스트 진행하면서 아저씨가 얘기하는 게 자막으로 뜨니까 맞는 게 하나도 없어서 더 웃기더라
1만.. 명?
어딜 가든 아야 최고. 아야 짱. 하고 다니는 바예크 넘 좋네...
이야기 반 이상은 허풍이지만 시와의 여신이 아야라는 게 유일한 사실이라고 말하는 팔불출 어떡할 건데
게임하면서 인간에 대한 환멸 느끼기 삽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악어한테 사람 잡아먹히는 거 관람하는 귀족 새끼들.................... 뭐냐 이거 베테랑인가 뭔가
신의 자손이라더니 정말 우리 의도를 알고 있는 건지.... 악언데 진짜 공격 안 함... 자기 갈 길만 감...
같이 헤엄도 침 (근데 쫌 멀어서 등에 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름 욜라 길어
아야 재회~~~!!~!
아야는 바닷길로 다녀서 바다 냄새나는 거 ㅠㅡㅠ... 짱
왜인지 보이지 않는 벽에 걸려서 오지도 못하길래 활로 쏴 죽임^^ 편하네용
아야와 함께하려면 반드시 항해를 해야 하는,,
어째선지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바예크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기 전에 여왕이 양탄자 보면서 '때로는 여왕처럼 입지 않을 때도 있는 법이지' 인가 뭐 그런
얘기하길래 ㅋㅋㅋㅋㅋㅋ양탄자로 로브같은걸 짜서 입고 같이 가는 건 줄 알았는데 냅다 김밥말이 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봐도 안에 사람 있잖아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퀘스트 제목이 맘에 들어... 바예크는 활이나 방패쯤 되나 혼자 생각해 봄
이걸 언제 뛰어가고 있냐.. 하면서 말 탔는데 옆에 열라 뛰어가는 남편 보임
여왕님 물리엔진이
오타쿠 심금 울리는 대사
구도가 참 기깔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하늘을 군림하는 맹금이 조각된 왕좌에 앉아서 발 밑에는 밀림의 왕이 깔려있고.. 뭐 그런 점이
스토리상 여기가 종점일 줄 알고 열심히 달렸는데
뒤통수 맞음
아야랑 바예크 있는 화 없는 화 다 냄
근데 나도 짜증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새퀴 죽이려고 달려왔는데 시저랑 클레오파트라 뒤에 떡하니 서있네
장난하냐... 클레오파트라도 저 색이 죽이라고 암행어사 만들었던 거 아니었나.. 우린 뭘 위해.......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아폴로도로스까지 죽음..... 쌔끼들..............................
맨 처음 나와서 바예크 맞아줬던... 헤프제파도 죽었다
바예크는 도대체 몇 번의 죽음을 맞닥뜨려야 해...
무덤 앞에 Y대화하기 띄우기 금지... 주인공과 가까운 인물 스토리로 죽이기 금지... 새키들아
친우의 검을 가지고... 다시 또 뛰어요.. 참수해야 할 놈들이 많아요...
아들한테 할아버지 얘기 해주던 절벽까지 옴...
...
하마를 사냥하는 로마인이 맞는 거냐
사냥당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거 정말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힌트만 읽어보고 한 번도 안 해봄
그냥 앉아있는걸 저런 식으로 표현해놓은 건가
나는 다른 퀘스트 하러 가고 있는데 카메라가 지절로 움직여서 빨간 퀘스트 잡음;
약간... 억지로 고개 돌려진 듯한 기분
고대 기계 장치 있는 장소 가면 전부 다 저거 뜨더라 ㅇㅡㅇ 왜지??
일부러 놔뒀나?? 한글화가 여기까지 안 됐나?? 근데 그럼 그거대로 문제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죄 없는 얼라 죽여놓고 좋댄다...... 뭐가 그리 떳떳???
↑저 샘키 죽이고 유물은 봉인...
오리진은 뭔가 유물 얘기가 덜 나왔어서 신기했다 아무래도 최초의 얘기라 그런 걸까...
오랜만에 예전에 지나쳤던 지역 다시 왔더니 애들 레벨이 저렇게 깜찍할 수가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야랑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대화하러 왔어...
암살검으로 죽이면 다 암살 아니었나
바예크랑 아야는.. 같지만 다른 서로의 길을 가기로 했기 때문에 헤어지기로 함
진짜로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던 거예요
약간 전설의 시작 같은 대사라 넘 좋다.. 좋기도 하고 여기까지 오게 된 과정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creed,,,,,,,
진짜 천재들 아님????
여태까지 난 암살단의 표식이 암살검 칼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모양 위에서 바예크가 새 두개골 떨어뜨려서 찍힌 모양임
그걸 바예크가 떠나는 거 보고 아야가 주워 들면서 딱 저 문양 보여주는데 소름이 쫙 돋는 거예요 ㅁㅊ...
와.... 미쳤네 소리 절로 나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아야의 항해
퀘스트 이름 되게 역사 교과서 소제목 같으네... 역사의 일부긴 하지
니를 죽이러 왔다
암살? 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암살..? 주변에 아무도 없었으니까 암살인가
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죽이는 것도...
암살?
맞다네요
유일하게 아는 대사 (ㅋㅋㅋㅋ;
너마저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바르게 살았어야죠 ㅡ.ㅡ
유 다이
등신들의 유구한 레퍼토리... 신 또는 신에 가까운 존재였다고 말하기; 지가; 지 입으로;;
유쾌 상쾌 통쾌...
지가 한 일에 비해 너무 곱게 갔다고 생각... 남 고통스럽게 해 놓고 떵떵거리며 잘 사는 애들은 죽어서도 괴로워해야 하는데..
귀여워
사실상 세누가 다 함
아야가 바예크한테 쓴 편지 내용 나오면서 새로운 결사단이 움직이는 걸 보여주는데
이 장면 엄청 유니티 pv 생각나서 좋았음 ㅠㅡㅠ
인파 속에서 모자 쓰고 어느샌가 쓱 사라지는 아야.......
아
와..
하................ 연출에 벅찬 감동
각자 길은 달라도 약자를 위해 계속해서 움직인다는 건 부부가 똑같다는 게 진짜 좋음..
저렇게 강하고 멋진 사람이 어떻게 둘씩이나
대장정의 막
아 진짜 진짜 스샷 놓쳐서 이마 때리는 부분 있는데 바로 이 부분 직후임
타이틀 쫙 나와서 벅찬 감동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 뛸게요" 하는 케무 목소리 나옴...
그리고 바로 플레이 가능한 시점으로 바뀜........................
.................... 아프다
고대 기계 어쩌구
어쩐지 주변에 탄소 결정이 널렸더라니... 주워쓰라고 널어놓은 거구나.. 친절하네... 응..
불만 있습니다
도대체 동물들에게 독은 왜 걸리게 만들어 논겁니까...
적대적인 동물들은 그렇다 치는데 길 가던 고양이랑 말까지 독댐을 적용해둔 이유가 뭡니까?????
말 ㅠㅠ..은 독 걸리면 죽진 않는데... 엄청 괴로워하면서 속도가 현저히 느려짐 ㅠㅠ 마음 아프다... 제작진넘들...
남자애..?라고 하기엔 너무 청년이지 않나
퀘스트 제목이 괴물.. 뭐 어쩌구 그런 거여서 진행하면서 계속 조마조마했음 ㅋㅋㅋㅋㅋ
진짜 보스전같은 인외.. 나 신적 존재 나와버리는 거 아니겠지 그런 거 싫어하기 때문에..
다행히 아녔다고 하네용
오늘의 어크 일기는 여기서 끝...
아직도 안 뚫은 지역과 부가퀘와 앞서 말한 확장팩 퀘가 많이 남아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