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리온이 넘 쎈데 나더러 어떡하란말이냐
접이식 발톱,,
헉 다음 업뎃에 마랭장비도 덧입기로 나온다는데 너무 설렘
내가 입은 장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맛이지만.. 덧입기도 좋아..
저번 특집 때 주점 선원이 자기도 빼입었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그..런가? 하고 며칠전에 봤는데
하얀 옷이더라 ㅋㅋㅋ특집 때는 녹색 옷.. 녹색 좋아하시나봐요 귀여워
와따캐논
발톱 다 깨져있어 ㅠ
이거 되게 대난투같은 느낌으로 찍혔다 터지고 부서지고 정신없음
단좡님!!!!
3단장님 듣고 있으면 억?? 할만한 소리도 잔잔한 바다처럼 술술 다 얘기하는 점이 좋음 ㅠㅠㅋㅋㅋ잉.. 단장님..
진.심. 이해할 수 없읍니다
어딜가나 본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범주의 일이 생기면 기록물을 없애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ㅋㅋㅋㅋㅋㅋ
젤 싫어하는 말;
하지만 실력만 있다면 몬헌의 모든 몬스터는 혼자 죽일 수 있게 되어있다는 점이 좋음
일단 혼자서 시작이라도 할 수 있잖아
남매의 연구학도적인 면 너무 좋다..
ㅠㅠ 살료주ㅓ
연금술 종류 점점 많아지는거 웃김 ㅋㅋㅋ 이제 목록만 한 다섯개쯤 되는 것 같애..
그리고 뭔가 목록에 발톱이나 날개같은 그림 아니고 몬스터 그림 작게 들어가있으니까 생소하다
하...
귀환옥 못 쓴다니 진짜 넘하시네요,,
주류 정식 많아진 것 같아서,,,? 찍었는데 원래 저만큼 있었나? 출발주랑 특이주 정식이란걸 처음 보는 듯,,
내 캐 넘 잘생겼고
우르무 풍선 넘 귀엽꼬
뭔갈 찍으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실패한 듯 이거 무슨 장면이었지
올~~ 이제 애들 보고있으면 그래봤자 크샬골격주제에.. 뭐 이런 생각 하게 됨
하지만 알바트리온님은 너무 강력했읍니다.. 대미지 뭔 일임
진심 대미지 너무 세서 운 좋으면 두 대고 아니면 한 대 맞고 죽음..
몬헌 대형몹 필살기 쓸 때 주변소리 끄는 연출에 맛 들렸나봐.....싶지만 그 연출이 개인적으로 좋아서 만족
엄청 웅장하고 강력한 느낌나서 좋아함.. ㅋㅋㅋㅋㅋ하.. 알바트리온도 눈치로 배운거라 다들 치유연통 깔길래
오잉? 하고 깔았는데 왜 까는지 선채로 죽고나서 알았다.. 대미지가 이렇게 들어오는구나
이건 언제쯤 갱신시켜주실건지.. 언제까지 레이아 아종이랑 고룡들 조사 상황을 확인하고있어야 하는건지..
글고 이 목록이 왜 존재하는지?를 잘 모르겠어... 확인하고 뭘 어떻게 하라는걸까
내 첫 알바토벌..
열라 죽었다 이 날 한 세시간만에 깬 듯... 내가 계속 죽어서 ^^;
이 때도 죽어서 아 ㅠㅠㅠㅠ 하면서 보급하고 나왔는데 깼음 너무 좋음
탐구열 너무 좋아.. ㅠㅠ 글고 여전히 극한지 올 때 보송한 방한 의상 입고 오는 거 너무 귀엽다
프렛슈
암암 3단장님 말씀인데 어찌 거절하겠어요
하.. 힘들다
하루마다 시작 속성 바뀌는거 신기하다.. 퀘스트 이름도 두 개인거 신기..
사진 무슨 두 얼굴의 알바트리온이냐
필마님 구절구절 다 옳은 말만 하셔서 눈물 훔치면서 경청함
필마님 말이 다 맞따
9려..
진짜..
너무.. 구려..
칼날벨리오 장비는 여남차이 없이 멋있게 잘 뽑았던데 알바 장비 넘 ㅋㅋㅋㅋ여캐 디자인 구림~~~~
애들 자꾸.. 이상한 노출 넣고있네.. 없는게 훨씬 멋있을 것 같은데.. 디자인 전체적으로 너무 애매해보임
사진 찍으려고했는데 퀘스트 완료 찍혀서 깜짝 놀랐네
나에 원수
이 머리 그냥 군데군데 땋았구나~ 정도로 봤는데 땋은머리 귀 뒤로 넘겨놨길래 헉! 하고 찍음 ㅠㅠㅋㅋㅋ
왠지 귀엽다..
어어디 감히 3단장님한테.. 어으디 감히
ㅋ(잠깐 당황함)
하지만 ㄹㅇ.. 자기들이 알기 싫다고 알아가려는 사람한테까지 어쩌구 뭐라하면서 길막지 말자 정말..
단장님? 함 태워버리죠??
그래도 알고싶지 않은 사람들보단 알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361일 남았다고? 옆에 공지 띄워주는 의미 있나?
세 장 다 난리 부루스임..
다 죽었다는 소리다
알바 무기 좀 보려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껍질 왜 덜렁거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너무 날것의 전기톱이지 않나요 좀 데바데 할 것같고
알바 꼬리 잘린거 처음 봤을 때..
꼬리가 그렇게 길고 두꺼운데 잘린 부분 쩌거밖에 안돼
그리고 다른 애들 꼬리랑은 좀 다르게 쫌..쫌 저 부분이 뭐지 근육?인가?
저 부분이 튀어나와있어서 신기.. 누르면 단단하면서 몰랑할 것 같음
식당왔는데 왠 푸르스름한 빛 비춰지길래 뭐지? 했는디
밤이라 천장에서 나오는 빛이 바닥에 비춰진거,, 소소하게 감동받음
글고 새삼 활이 너무 섬세하고 예뻐서 계속 쳐다봤다.. 광택있는거 너무 므싯다
이 부분은 되게 이베르카나 같고..
몬헌은 화살통 디자인도 있다는게 좋음 ㅠㅠ 다른 게임은 화살통을 보여주지 않거나 활 디자인만 신경쓰니까..
활마다 화살깃 디자인 다른것도 너무 좋은데.. 막상 쏠 때 쓰는 화살은 다 날개깃이라 쪼끔 아쉽다
(((날개깃)))
활 저부분 뭔가 주위배경이 비치는 것 같아서? 식당 나와서도 찍었는데 음... 잘 모르겠다
예쁘다는 것밖에 모르겟네요
내 마지막 순간
^^.. 이 판이었나
암튼 알바 한 번 깨기가 너무 어려워갖고 깰 때까지 계속 트라이했는데
내가 계속 죽어서 파티가 깨졌단말임..
그리고 어떤 파티에서 어떤 새끼가 진심 그만 좀 죽으라고 역정내서 속이 상했다 이 말이야..
아니 그러면 님이 정예 멤버를 꾸려서 겜을 하면 되지않았을까요? 굳이 퀘스트 참가해서 들어와서 실패했다고 짜증을 내시면?
저는 어이가 없는데요?
악질 일1베새끼들이 구조신호 타고 들어와서 자폭으로 퀘 터뜨리는 것도 봤는데 저는 일부러 죽은게 아니고?
열심히 햇는데요.. 대미지가 그러코롬 센 걸 어캅니까.. 나랑 뭐 겜 한 열 판해서 내가 다 터뜨렸으면 화낼만한데
나랑 한 판해놓고,, 너무 한 거 아니냐 새끼야~~~
내가 잘 했으면 혼자 깼겄지 실패를 감내하고 계속 구조신호를 발신햇겟냐고~~~되새길수록 화남
그리고 왜인지 그 다음판에 아무도 죽지않고 깸
이거 언제 생겼어 ㄷ
ㄷㄷ
ㄷ
진흙인형이라길래 작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ㅋㅋㅋㅋ 잉 ㅠ 어느쪽 테토루가 만들었을까..
테토루들은 손재주도 좋지...
근육봐 미쳣다..
금방이라도 찢어질 것 같고,, 입같기도해서 미블조 장비이름 왜 그리드인지 조금 알 것 같음
내가 파밍을 귀찮아하는 샴팡한테 그냥 지제룡5 띄우고 다니라고.. 그렇게 둘이서 이슈왈다 뺑뺑이를 그렇게 돌아서
겨우 장비를 만들었는데 막상 대형몹 잡으러가서 샴팡이 귀마개가 안 된다는거예요
그래서 ?? 그럴리가 있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복장 착용 중"에만 효과가 발동한다고.. ㅋ.........ㅋㅋ....... 아니?? 내가 그럴 줄 알았나?????
당연 장비 설명만 보고 오.. 오 뭐야 스토리보스몹 이름값이네~~ 하면서 추천한거였는데
설명도 의상을 착용하는 동안에는 <이라고 적어놨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안둔다 새끼들아..
의상이라고 적어놓으면 당연히 장비 착용 중이라고 이해하지 누가 복장 착용 중이라고 이해해..
"복장"을 착용하는 동안이라고 적어놓던가 다른데서 다 복장, 특수복장으로 적어놨으면 말이야.. 왜 유저를 혼동시키냐
넘.. 넘 못됐음 ㅋㅋㅋ 샴팡한테 자신있게 추천해준 나는 뭐가 되고.. 미안해 죽겠다 이 자식들아,,
암튼 알바트리온.. 닫히기까지 거의 1년이나 남았는데 ㅋㅋㅋㅋ계속.. 할까요?
무기 덧입기 알바활로 해놓고 싶은데 덧입기창에 안 떠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