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본 베타 좋겠다 나는 플없찐이라 못 함
본컴도 1000시간을 찍었네요 ε천사3
1.1초 남기고 1분 컷
아 ㅡㅡ ㅋㅋㅋㅋ 똥 뭔데 주인공인가
ㅠㅠ 갈비뼈 드러난 거 너무 디테일 하잖아
안쟈나프 치고 얼마 안 먹었네..
바젤에게 쌓인 악감정(ㅋ 때문에 바젤 자는 장소만 보면 어이가 없음
니가 몬대.. 니가 몬대 하늘의 와-앙이 잠자는 곳에서 자,,?
니가 몬대.. 크샬이 잠자는 곳에서 자,,?
쫄래쫄래
쫓아다니다가 고개 돌렸더니 사람 있어서 놀람
아니 저기도 사람 있구나 ㅋㅋㅋㅋ 파트너 사이인가 ㅠ 하면서 보고 있는데 위에서 한 분 경치구경 하고 계시길래 찍었음
^^…
오랜만에 안아 든 푸기가 귀엽다
저기 테오나나 부부 수렵 할 때 아니면 막혀있는 거 처음 알았음
의상모드는 갓..이라 설치는 해두지만 잘 안 쓰는..
아 갑자기 오리온 의상 개빡치네 겨울 컨셉이면 겨울 컨셉으로 밀고 나가지 여캐 민소매에 털 붙여놓은거 뭔데 미친놈들아
디자인을 그딴식으로밖에 못 하나
별사탕 아프겠다
넬기 균형잃고 쓰러져 죽는 장면이 배경으로 나올 줄은 ^^..
글고 헌터 자세 왠지 멋짐
아아 테오.. 그는 비상하고 싶었읍니다…
자외선
용서 못 해
ㅠㅠㅠ 개화 특집 길카 배경 너무 예뻐서 소리 질렀다..
꽃송이 위에 앉아있는 듯 한 수원이도 열라 예쁘고 옆에서 수원이 바라보고 있는 붕붕비 푸기도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
아..ㅠ ㅠㅠ 너무 좋아.. 온화하고 평화롭고 따사롭고 향기로운 그림임 ㅠㅠ
위쳐 포즈 멋있다잉
언제부턴가 시간에 집착하고 있는.. 바젤만 아니면 맘 편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도가론 잡으러 가면 열에 아흔아홉은 바젤 있음 개싫음
파오우르무는 왜 배경에 찍힐 때 마다 이렇게 괴로워하는 표정일까
?
제가 길을 막았나요?
그럭군요.. ㅈㅅ
리프트 타면서도 생각 안 했던 부분인데 지금 보니 아래가 독기의 골짜기길래,,
주위에 좀 더 관심을 가지세요..
남의 퀘에서 에테라이트 보기
ㄷㄷ
아니 진짜 베히모스 너무 무섭게 생김…
겜 하다가 울 듯
금관작 안 해서 아직도 미니어처/빅 마스터 크라운이 없다,,
하지만 오늘 빅 마스터 크라운 하나 했다,,
미니어처는 안 했다 안 한 몬스터가 쿠루루야크/치치야크/볼가노스/이블조인데
뒤에 두 놈 너무 하기 싫다
금관작을 못 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
베타를 못 하는 플없찐은 피씨 몬헌에 매진 하겠습니다..
그리고 헌랭 700이 됐습니다
덧없이 흘러가는 헌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