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무언가를 기원하며... 페이퍼 플리즈

향냄 2025. 1. 14. 00:26

그리고 나 이런 일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듯. 물론 내가 잘할 때만.

페이퍼 플리즈 딸그락 딸까닥하는 소리가 좋다. 도장을 찍고 싶어서 가끔 생각이 난다.

오랜만에 하니까 전단지가 이랬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이런 이름이었나? 나 진짜 처음 봄

페이퍼 플리즈하면서 혁명 엔딩 어떻게 안 보는데...

더욱이 정의감을 불태우며 집중했다. 우리는 변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도 페이퍼 플리즈 처음 할 때랑 또~~~옥같았음. 가족들이랑 다 망명하려고 엔딩 전날~엔딩날에 부랴부랴 오브리스탄 여권 압수하는 거...

그리고 결국 여권을 다 압수함과 동시에 국경이 무너지고 엔딩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