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ㅡ헌 월드
와 벌써 PC판 나온 지 한 달 넘었네..
시간 개빠르다..
몬헌 플스판 겜 실황 보는데 넘 재밌어 보여서 PC판 나온다고 할 때 부터 얼매나 설레던지...
몬헌 월드 너무 재밌더라
입문자들도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짰다던데 ㄹㅇ 시리즈 첨 접하는건데도 재밌고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좋았음(칭찬
냥이 너무 찍고 싶었는데 드뎌 찍었어..
프린터스크린인 줄 알았는데 스팀겜이라 스팀 단축키 눌러야 되네 ㄱㅡ
동반자 고양이로 한 거.. 되게 귀엽고 잘 만들엇다.. 동물 친구들 최고
와 방어력 높네;
여태 해 온 겜 다 좀.. 의장요소 있었는데 몬헌은 그런거 없어서 아쉽...지만 막상 또 싸우면 룩 볼 일 없어서 상관 없는듯..
그나마 염색기능 있긴 한데.. ㅋㅋㅋㅋㅋ매비너기 같이 파트 염색아니라서 약간 존재의의를 모르겟..는..(깹꼼 고멘!
푸기 옷 노가다 할 때 ㅠ
푸기 너무 귀엽다.. 호감도 올려 놓으면 임무 끝날 때 마다 쫄쫄 와서 하트 뿅 날리는거 너무 치유 된다..
먼가 고된 일을 끝내고 온 직장인을 반겨주는 돼지같음 ㅠ
안고있을 때의 은근한 표정 너무 좋아함
자는 것 봐.. 졸라 귀여워
쑤담쑤담..
쓰담쓰담 <-이라고 한글화 된 것도 너무 좋다 원어 나데나데 이런건가
무튼,, 쓰다듬기 <로도 적을 수 있었을텐데 쓰담쓰담 ㅠ
ㅠㅠ
ㅠ
귀여워하고 사랑해주는 느낌이라ㅏ서 너무 좋음 ㅠ
ㅊㅓ음 얻은 옷이엇나?
ㅋ
ㅋㅋㅋㅋㅋㅋ하.. 너무 귀엽다...
푸기 옷도 염색 됨.. 갓겜..
조사단원 복장 ㅠ
돼지코 모양 허리띠 진짜 넘넘 귀여운 거 아닌가...
저렇게 입혀놓고 풀어놓으면 조사단원들 다 푸기 지나갈 때 마다 흐뭇하게 바라볼 것 같음ㅠ
제일 마지막에 받은 옷인디
이게 제일 귀엽다..
앱.도.적인 큐트라.. 계속 이거 입혀놓고 잇음
그러고보니 요즘 푸기 안 보이네 미안 퀘스트보드 앞에서만 살아가지고 내가....
이벤튼데 ㅋㅋㅋ 첨에 보고
아니 이거 가능하긴 함?? 했는데
역전도 아니어서.. 쉬워서 떨떠름 했다..
도도도 삼형제는 장식주 많이 준대서 해 봤는데 어... 슬애기엿구요
언덕 위의 눈 덮인 벚꽃 <은 안 했는데 제목 너무 예쁘게 잘 지은 것 같음 ㅠ
귀엽 ㅋㅋㅋ
아니 우리 냐냐가 먹을 것만 재배 할 수도 있지 왜그럭시죠
까가치는 갓이다...
파티하는데 냥이 둘 다 까가치나 우르무 옷 입고있으면 마음까지 푹신푹신해서 죽을 것 같애
개밋둑에서 일출보려고... 높은 곳까지 올라갔는데
해가 이 쪽에서 안 떠서 못 봄 ㅠㅋㅋㅋㅋㅋ
여명일 때가 하늘 약간 불그스름한 게 제일 예뻤다..
사양 좋은 컴으로 몬헌 하고싶어,,
소형 몹 길들이는 냐냐..
맨날 싸우고 있을 때 어디서 몬스터가 동료가 됐다 냥! 하고 데리고 오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저런 과정이 있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 나 첨에 케스토돈이 토한 줄 알앗다고 ㅠ
접수원 발자국이라는게 너무 귀여워서 찍음..
ㅠ 맨날 크다란 용 발자국 보다가 접수원 발자국 보는데 너무 쪼끄매 ㅠ
이 다음 장면이 귀여운 것인데요
여틑 파밍 해논거 몹이 와서 먹는 거 넘 귀여웟다
갠쥐
덩쿨 꽉 안고 있는게 구여워서..
크 절경
대사 넘 귀여워...
너 지나갈 때 마다 나한테 식재료 모아오는 퀘 떠맡긴 애 아니냐??
(행복하면 됐어...
대체 대단장님은 하는 게 뭡니까 (ㅈㄴ
도라에몽..
여담이지만 키린 투구 너무 앞머리 길어서 답답해보이는 감 없잖아 있는데
계속 보니까 적응 됐음...
커강 땜에 고룡 잡아야하는디 너무.. 무서워..
글고 집컴 너무 사양 딸려서 고룡 잡으러 갈 ㄸ ㅐ마다 버벅버벅 거림 ㅠㅋㅋㅋㅋ
테오랑 크샬이 젤.. 버벅거리는데.. 불맵이랑 크샬 기술을 컴이 받아들이기 어렵나봐..
컴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