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월드

마이하우스 2등급 1등급 특등급 다 옮겨지네 몰랐다

향냄 2019. 2. 26. 21:20

테오 노바 쓰는데 되게 한색으로 나와서 찍었다 테오 자체는 붉은색인데 화면 전체가 푸른색 감도는 게 신기하고 예뻤어

4가죽 불편ㄱㅡ

어떡하나..

수원이

너무 사랑해서...........

헌터는 수렵한다고 정신없이 다니는 것 같아서 뭔가.. 수원이나 주변 엔피시가 저런 일상적인 얘기 해 줄 때 좀 부러움

ㅠㅠㅠㅠ좋아!!!!!!!!!!!!!!!!!!!!!

식당 자체를 잘 안 와서 수원이랑도 얘길 별로 안 해봐서 저 때 한꺼번에 말 걸어봄 ㅠ

언어 일본어로 해두니까 두근두근버섯을 도키도키노코! 라고 하는데 너무너무 귀여웠다.. 말장난으로 만들어논 것도 귀엽고

수원이가 저 대사를 하는 것도 귀엽고..

차이점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ㅋ

무기점 왜 있나 했는데 장비 종류가 적다고 하기엔 없는 수준이잖아요 ㅠ

구엽당..

ㅠㅠ나도 끼워줘....... 일상대화 끼워줘...

대단장(부들

ㅠ아 귀여워..... 돌아가서 막 손짓 몸짓하면서 여행담 얘기해줄 거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서 소행성 하나 뿌심

일기예보 맨날 뜰 때마다 뭐지? 했는데 ㅋㅋㅋㅋㅋ

악천후 확률 높아지는 거면 안 좋은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환경생물 잡을 땐 좋겠다

확률이래서 그럼 안 올 때도 있나? 싶었는데 귀신같이 비 오네

왕.크.샬.

용에서 갑자기 인간의 강함을 떠올리고마는 헌터들...

왕테오님 믿습니다

빛깔 예쁘다

멋있다

크샬.. 역전왕 중에 제일 쉬운 고룡 같음...

ㅠㅠㅠ 나 구석에 박혀있었는데 크샬이 태풍 쳐놓고 자긴 둥지로 올라감,,, 치사한 뇨속아,,

길드크로스 의상도 멋있어서 너무 좋았다 ㅠ

저게 마지막 일곱판 째 였는데 갑자기 티켓 세 장 줌.. 좀 더 빨리 주지 그랫어,,

귀여워ㅠ

격룡왕 코인 모으러 샴팡이랑 챌린지 갔는데 의외로 쉽게 풀려서 코인을 금방 모았다고 한다^^!

책사 샴팡의 기가 막힌 의견으로 바젤이랑 간킨이 가둬서 지들끼리 피빼게 했는데 이거이 너무 개꿀이고 재밌기까지,,

물론 헌터 인식 풀려서 자기들끼리 서먹해하면서 냄새 맡고 있는 시간이 길긴 했지만 암튼 개꿀인거임 그런거임~~

밥 먹는데 갑자기 화면 멈춰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식당이름 무기와 산고양인데 식당서 일하는 냥이들은 야생 고양이들을 주방장이 같이 일하자고 데려온 건가 싶고...

오늘ㄹ도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행복해집시다 ^^,,,

아이루 제노 무기 설명 너무 좋아함

아이루 장비나 무기 설명 무지무지 귀엽다 ㅠㅠ

헌터 장비보다 설명이 가볍고 앙증맞은 느낌

읽고 있으면 웃게 되는 글 많아서 좋음ㅋㅋㅋㅋ

이거… 뭔가 내가 보던 장면이랑 다르게 찍혔는데 몰 찍은거였ㄷ냐면

가쟈부 수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서 찍음

무시무시하다

이마 딱콩

저기 완전 개꿀자리입니다

ㅋㅋㅋㅋ

라도발킨 공격도 별로 안 맞고 특히 구르기 공격 1도 안 맞고 편안하게 공격 가능

한 자리에서 공격하는 무기면 더 편안할 듯

꼬리 가운데 뼈 있는거 신기해서 찍음(신기한게 너무 많은 새럼

시투룡의 보옥이~~~!~!! 여기서 두 개~~!~!!! (기뻐서 찍음

나 저 위에도 밥 먹는 곳 있는 줄 몰랐어

용화살 생긴거 자세하게 처음 봄

초보 때 수렵만 다니느라 2등급이랑 1등급 마이하우스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는 채로 바로 특등급 올라가서

한 번쯤 1등급 다시 가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만 했었음 ㅠ

마이하우스 이사 보면서도 특등급->낮은등급은 되겠지만 과연 낮은등급->높은등급으로도 이사가 될까?

이사 한 번만 되고 안 되면 어쩌지 하면서 안 건드리고 있었는데 샴팡이 솔선수범으로 이사하는 거 보여줘서

이사 해 봄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등급이든 상관없이 그냥 이사 다 되는구나..

1등급에서 제일 부러웠던 거 이건데 ㅠㅠ 수조로 물고기도 볼 수 있고 방 한 켠에 큰 나무 심어져있고 화분 여러개인 것도 평화롭고 따사로워서 좋음

냐냐 튜브잖아 ㅠ 귀여워

나무 위에 뜸부기도 함 놔보고..

2등급도 함 와 봄

이렇게 생겼었구나(ㅋㅋ

2등급은 뭔가 여럿이서 지내는 거 티나는 게 좋음 ㅠ

2층 침대라거나 옷 널어놓은 거라거나

그리고 이렇게 대화도 할 수 있는 거...

하지만 무슨 퀘스트를 얘기하는 지 모르겠다

ㅠ감덩

쾌활이 반말 써서 호칭도 '너' 일 줄 알았는데 당신이라고 불러서 의외였다

ㅋㅋㅋㅋㅋ 어째서 아직도 못 찾은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피시랑 더 얘기 많이 나누고 다녔어야 하는건데..

이런 얘기 나누는 거 너무 좋다

안내벌레를 길들인 거였다니 사령관 당신 너무 대단한 분...

(이 녀석 이거 천재아냐?)

ㅋㅋㅋㅋㅋ 제 파트너예요 귀엽죠 ㅠ

아 애들끼리 쉬고 있을 때 또로로 모여 앉아가지고 수원이 쓴 글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면 너무 좋겠다...

본인에 대한 대사가 있는 것도 너무 좋다.. 그래서 엔피시들 설정이 어떻게 된다고요,, 알려주세요,,,

마당이 이렇게 휑한데 환경생물 한 마리 밖에 못 두는 게 아쉽ㄷㅏ

환경생물 잡은 거 아쉬워서 그냥 특등급으로 다시 이사해놨음..

이걸 수관의 제방이 막타치네

디아블로스 망치로 디아블로스 잡기

우라간킨; 혀;;보이길래;; 찍음;

최근에 안 사실 간킨이들은 이빨도 두 줄이더라

도대체 왜........

몬헌 화살은 커서 좋음..

진짜 대형 몬스터를 잡기 위해 크고 강하게 설계된 느낌이라 좋아함

볼보로스 떵침

화덕담당 아이루 너무 귀여운ㄺㄴ거 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아이루는 다 귀엽다...

저 대나무 관으로 불 후후 불다가 갑자기 불길 크게 났을 때 귀 접히면서 시무룩한 표정 되는 거 넘넘 귀여움 ㅠㅠㅠ

그러다가 다시 불길 정상인 거 보고 귀 다시 뾰쪽 세우는 것도 ㅠ

ㅠ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더 해주세요

저기 저번에는 분명 식탁 있고 헌터들이 밥 먹고 있었는데 저 날은 또 없더라

무슨 기준이지

가스토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