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키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혀...가...
이거 완전 화난것처럼 잘 나옴
쐐애액!!!
푸기만 잘랐더니 해상도 쪼글쪼글해짐..
푸기 치장품 너무 귀여워서 찍었다ㅠㅠㅠㅠ 다리 뭐냐 정말 이 귀여움 사기 아닌지...
나 진짜 별생각 없이 얘랑 대화했다가 까무러치는 줄 알았다
그냥 ㅋㅋㅋ짜식.. 하고 넘길수도 있었는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너무 플러팅같았음
예를 들면, 나도 있고.....나도 있고.......나도 있고....
말하는 것도 넘 멋지지않냐(ㅋㅋ
뭔가 편집자 개개인마다 중요시 생각하는데 다 다를거라고 생각하니까 두근거린다
그리고 나한테 다 한 번씩 얘기해줫으면..
그래도 다른 애들처럼 뚜렷한 관심사나 목적이 있고 그걸 얘기해준다는 점이 좋은..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편집자로서의 자긍심도 충만한 것 같아서 멋있고 보기 좋다
불.플. 대사 보고 얘 그런 캐릭턴가 하면서 대화 엄청 많이 했는데 ㅋㅋㅋㅋ
대화 열 개 중에 세 개쯤이 플러팅대사인듯 ㅋㅋㅋㅋ하지만 헌터인 나를 걱정해줬다는 점에서 좋았음
이 세 대사만 봐도 왜 야심4기인지 쫙쫙 느껴짐
이 녀석 나를 너무 좋아하는 듯
ㅠㅠ야심이는 파트너 누굴까.. 아니면 단독으로 행동하는 편집자일까..
세리에나는 헌터랑 편집자 모여서 밥먹거나 술먹거나 같이 있는 모습 없어서 좀 아쉬움..
아스테라가면 애들끼리 밥도 먹고 마이하우스 마당에서 같이 쉬고 그러던데ㅠㅠ세리에나 애들 너무 바뻐..
허허헉 저런 생각하는것도 너무 좋다.... 당연히 될 수 있지...
본국에 이상한 애들 많나보네...
전에 3기단장님한테 시비걸던 놈들도 본국애들 아녔나? 그냥 다른 애들인가... 암튼 시비걸지마라
ㅋㅋㅋㅋㅋ수렵 쫌만 더 해보고 간다
ㅜㅡㅠ 대사 하나하나에 열정이랑 의욕보이는거 좋아... 멋있다잉
왠지 책 한 권 분량정도 썼을 것 같음
이런거 진짜 어디에 상호작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있어서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궁금..
그리고 위에 두 플러팅 보고 아 제목까지 불꽃플러팅으로 해놨는데 지금보니까 별로 불.플. 아닌 듯...?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야심이한테 다시 말 건거 발견하고 다시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ㅐ사 진짜 뭐냐고 ㅋㅋㅋㅋㅋㅋ이게 플러팅이 아니면 무엇이 플러팅이란 말이냐.......뜨겁다 뜨거워....
성급이도 귀여웡... 땅딸막한에서 뜸부긴가?했는데 아장아장 걸어서 물가에... 들어간다...??읽고 좀 뭐지 싶어졌다
진짜 뭐지...?? 도원조?
이거 완전 겨울에 쓰고 싶은 스샷이다
힝...
헝............... 대사 넘 발랄하고 귀여워 좋아..
성급이니까 왠지 더운지방에서 자람+성격 급해서 눈길에서 빨리 걸으려고 하나?싶고 ㅋㅋㅋㅋㅋ엔피시들 다 왤케 사랑스러운거임
한창 야심이한테 말 걸다가 야심이가 광석 여기다 놓는거 따라갔다가 엄청 귀여운거 봄.........
ㅠㅠㅠ얘네 막 냥냥거리면서 손짓 발짓써서 얘기나누는데 알아들을 수 없지만 너무 귀여웠다 ㅠㅠㅠㅠㅠㅠㅠ
이거는.. 스샷으론 표현 안 됨 직접 가서 봐야함........
ㅋㅋㅋㅋㅋ새로운게 좋은 단원이라 세리에나와서 증기 기관소 좋아하는거냐고 ㅠㅠㅋㅋㅋㅋ
엄청 신나보인다
이런거 보면 키보드에 카드 끼워놓고 밥먹으러 가는 내가 괜히 부끄러워 지는 것
첨부터 끝까지 증기기관 관리소 얘기밖에 안 함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
이거 완전 도..박이 아니고 랜덤 뽑기 얘기네...
ㅋㅋㅋㅋ얘야....
하지만 얼마 안 가서 또 증기기관소 얘기 쓰고 있을것만 같음
귀엽다... 얘는 마이하우스 꽉꽉 차있을 것 같네.. 증기기관 보상 많이 받아서
ㅋㅋㅋㅋㅋㅋㅋ넌 바보야...증기밖에 모르는 바보.....
그리고 호러 나이트~~~~
꺄아악
은천 원숭이 눈 빛나고 있어서 깜짝 놀람 ㅋㅋㅋㅋㅋㅋ
흐흑 디테일좋아
주머니에 뇌광충 넣어서 장식해논거 좋다... 이런 세계관이나 배경에 맞춘 사소한 것들 좋아...
깹꼼놈들아 이게 뭐냐.......
음침하다? 그렇담 앞머리지~~ 하면서 앞머리로 눈을 덮어놓은거니...
좀.. 좀... 유저들이 원하는게 뭔지 알아서 킹받으라고 조금씩 빗나가게 디자인하는 것 같음
그렇지 않으면 이런 디자인을... 할 리가...??
하지만 음침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까..? 난 왤케 바보같아보이냐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접수원 욕을 하는게 아닙니다
깹곰 욕하는 중
갠적으로 호러나이트 아이루 복장도.. 불만(불만 뿐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즐겻습니다..
우리들은 아이루의 귀.여.움.을 더 증폭시켜줄 무언가를 원한다...
귀여워... 저 의상도 개인적으로(이하 생략)
마왕같은 느낌은 잘 잡아냈다고 생각...
집회구역 접수원들 다 '왠지 모르게' '기분 탓이지만' 같은 말 하는거 귀여워... 특집 할 때 마다 분위기 띄워주는데 일등공신이야..
나 당연히 호박찜 호박수프 이런거 생각했는데..
제 상상력이 부족했습니다
이 대사 뭘까 영화?나 게임대사 인용인가??
첨에 식스센스 생각했는데 내가 식스센스를 안 봤다..
접수원들 대화 한 번씩 보고 뭐에 대한 언급 있으면 뛰어가서 다 보고옴 ㅋㅋㅋㅋ
은천원숭이, 익룡, 식사, 온천까지 ㅋㅋㅋㅋ
아저시 팔부분 색깔 바꿨네
ㅋㅋㅋㅋㅋ 접수원들 다음으로 분위기 잘 띄워주는 사람.. 당신이야...
ㅠㅠ갭곰녀석들.... 앞머리 늘어뜨려놓고 저런 대사를 시키다니...
안경 없어져서 아쉽당 ㅠ 했는데 끼고있대서 예??? 하고 봄 ㅋㅋㅋㅋ
헌터랑 접수원들이랑 집회구역 식탁에 모여서 괴담대회나 열었으면 좋겠다...
대단장 필마 3기단장 사령관 센빠이 용인헌터 리더즈 암튼 다들 모여야합니다
뚝심
섬뜩ㅡ
앙 수원이 ㅠㅠㅠㅠㅠㅠㅠ
깜찍한 소악마라니 완전 영혼팔고싶은 대악마같은데..... 하지만 소악마가 어감이 귀여우니까 그것도 좋다...
수원이는 퍼스널컬러 노랑계열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홍빛 드레스도 그렇고 이 의상도 그렇고 빨강도 무지무지 잘 받음..
풍작특집 때 의상보면 보라색도 무지무지 잘 받음... 그냥 다 잘 어울림
수원이 꼬리 잡으면서 같이 장난치고 놀고싶다...
깬적으로 저 다리가 복실한게 인외느낌(염소같은? 나서 좋음
위에서 말하다 말았지만... ㅋㅋㅋ 저 가슴가리개랑 손수건만한 반바지... 너무 최소면적만 덮어놔서 더 민망햐..
매번 책 디자인 달라지는 거 조흠
꼬리 왕 길어 ㅠㅠㅠ 수원이 머리도 길어 ㅠㅠㅠ 아 수원이 장발 미춋네... 너무 좋네... 빗어주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쳤냐고 너무 귀여운ㅇ거 아니냐고!!!!!!!!!!!!!!!!!!!!!!!!!!!!!!!!!!!!!!!!!!!
두근두근버섯9999개 줘버린다~!!~!!!!!! 9999개 주고 식물재배 두근두근 버섯으로 다 채워놓고 두근두근버섯 채집하러 다녀와버린다!!!!!!!!!!!!!!!!!!!!!!!
푸기야!!!!
ㅠㅠ이번 푸기도 귀엽다네...
푸기랑 아이루 복장은 공식계정에서 먼저 보여줘서 두근두근거리면서 좋아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귀엽다... 꼬리에 등불 달고다니는게 지짜 귀여운듯...
바로 색깔 바꿔버리기
푸기 쓰담쓰담해~~~
이번 관찰키트 의뢰 푸기 찍는거여서 행복했음...
흑흓
소리도 우억냥 함
호박 뭐 그런 정식일 줄 알아쓴데 ㅋㅋㅋㅋ죄송합니다
맛있겠다... 특히 저 아이루 발모양 케이크... 티라미수 맛 날 것 같음...
혈당이 요동칠 것 같은 정식이긴 하지만... 맛있어보이긴한다.. 푸딩 무슨 맛일까 사과맛..??
카가치큰카가치작은카가치
아니 저 거 치는데 오타 세 번 냈네
제목처럼 최소와 최대가 맛있는 퀘스트였습니다
철창 올려놓고 작은카가치 죽였는데 철창이 안 내려가서.. 어? 망했나...? 다시 받아야하나...?? 했는데 기다리다보니 내려가더라고요..
옛날에 치치야크 3마리 죽이는거 할 땐 철창 끝날 때 까지 안 내려가는 건 줄 알고 퀘스트 리셋했었는데...
카가치의 목도리라니 너무 귀엽다
정전기 잘 일어날 것 같음
퀘 제목이 왜이래요... ㅠ 몬가 슬픔
엄청 크구나
뭐 특별한 소재 주는 줄 알고 두근두근했는데 용맥탄밖에 안 줬음 ㅠㅋㅋㅋㅋ 뭐예요~~~
ㄷ
ㄷㄷ
근데 사람들 이제 다 방어력도 높고 체력도 높고 겜도 잘 해서 격앙라잔2마리 그냥 라잔2마리 잡듯 잡아버림
내가 그렇게 최대 금관하려고 죽이고 다녔는데.......여기서 최대를 주다니 너무하네..감사합니다...
뿔 깐지
사실 호러나이트 헌터복장은 별 할 말 없음
풍작특집이 너무 구렸기 때문에..
덜 덜..
아니 근데 얘네 ㅋㅋㅋㅋㅋㅋ 피부색을 변경 가능하게 해 논 건 상관 없는데 ㅋㅋㅋㅋㅋ
기본색이 피부색이랑 맞기는 해야할 거 아니냐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목 아래로 다 선크림 바른사람처럼 됐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세개라고 하는 사람=나
그리고 진짜 세 개를 먹었습니다
말하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게 첫 역전왕 베르카나였는데 원트였단 말임? 그래서 아 뭐야ㅎ 밀보리하다와서 그런가 열라 쉽네...
했는데 저 뒤로 연패였다... 데미지 대체 뭐임..
활 엄청 작아보임
글고 진오우거 꼬리 단면은.. 잘렸을 때 진짜 좀 아팠을 것 같다
파촥
밀보리 활 지금 보니까 아가리를... 반으로 쪼개놓은 디자인이더라고요... 보다가 놀랐네..
?
ㅋㅋ
??
ㅋㅋㅋㅋㅋ이거 넘 ㅋㅋㅋ황당하다
아니 당연히 머리파츠가 붙어있는거면.. 머리 전체를 바꿔주는 장비라고 생각하지 않나?
옆머리만 저렇게 붙어있어서 난 내 머리가 dlc라 그래픽 오류난 건 줄 알았다고... 황당해 저게뭐람..
sp티켓 노가다중인 워터캐논
하지만 진짜
예리어퀘 두 명이서 하면 sp티켓 20초만에 뚝딱
여유있어서 눈사람도 설치함..
할로윈이라고 마녀모자 쓴거봐 ㅠ
퀘 성향에 밀보리 있어서 걍 찍음...
ㅋㅋㅋㅋㅋ저거 너무 ㅋㅋㅋㅋ 몬창문장........
몇 번만에 성공한 퀘인지..
이 팟 엄청 빨리 깨서 찍음... 나 이베르카나가 낙석구역에 벗어남과 동시에 해골띄우면서 다시 자려고 회귀하는 모습 처음 봤다
이 밑으로는 그냥... 고룡장비 설명 좋아서 스샷해놓은거
몬헌은 장비 부위별로 비슷하면서 다른 문장인 점이 좋다...
특히 고룡 장비는 약간 압도적인 힘이나 위엄...지존..절대적 존재 같은거 느껴지게 적어놔서 몬헌 뽕참ㅋㅋㅋㅋ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에서 죽음을 두른다는 의미를 그냥 막연하게 발하가 독기 흡입하고 독기의 골짜기에서 사니까?? 죽음을 두른≒죽음이 둘러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명을 거둬 그것을 두른=죽음을 두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 싶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새삼 좋네... (?
결국 그 생명을 거둔 자의 생명도 거둬졌다는게 좋다..
사실 고룡 장비 설명을 캡처하기 시작한 것은...
카이저 장비의 설명을 봐버렸기 때문이죠
아니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네 나 이런... 컨셉을 너무 좋아하나봄... 그리고 테오나나를 왕과 왕비로 칭하는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퀘스트 이름도 그렇고 엔피씨들이 그런식으로 얘기해주는 것도 그렇고...
새삼 크샬장비 기사 테마였다는 것도 좋다..
마랭와서 바람을 다루는<이라 맹금류 디자인인 것도 너무 좋았음
키린 장비는 딱 환수..환상..전설 같은 느낌
네로미 장비 그렇게 안 보이는데 설명은 어.둠. 지.배. 심.연. 이라 의외였음 ㅋㅋㅋㅋㅋ
크툴루 같은건가요? (ㅇ?
이슈왈다 장비 설명도 좋다... 약간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전지전능한 초월적 존재느낌이었는데
대지에 대해서만 얘기하는거 보면 하늘까진 아니엇나싶고
ㅠㅠ조라 장비 설명을 읽는데 눈물이 나는거예요...
몬헌 최대피해자 아니냐... 공격 하지도 않았음.. 사납지도 않음.. 그냥 영원한 잠에 들고싶어서 보금자리를 찾아갔을 뿐인데... 미안허다............헌터가 미안해...........
나나..... 테오 장비처럼 오타쿠의 마음에 불지피는 그런 말투일 줄 알았는데 덤덤해서 아쉽다...
왕이시여.. 왕비시여.. 뭐 이런거 해줄 줄...
잔학성까지 읽고 오 ㅋㅋㅋㅋ 이름값 했는데 다른 부위 장비는 다 뭔가 긍정적 이미지임 ㅋㅋㅋㅋㅋ
모멸넬기에서 나온게 맞나?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좋네용
무페토
어울리는 설명이라고 생각함. 제일 맘에 드는 설명은 왕관..
밀보리.. 설명이 전부 압도적인 힘을 얻지만 위험이라 시시했다... 나름 월드의 최.강. 몬스떠인데 말여
감마는 네로미나 이베르카나나 저런 느낌이었다...
젤 좋았던 고룡 장비 설명: 카이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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