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

저는 잘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막 즐기고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3주전부터 캐롤 들었음

1주전부터 저러고 다녔음

ㅋㅋㅋㅋㅋ어떤 날이건 희망차고 밝을 수 있다는 건 좋으니까^^...

하지만 여전히 여캐의 오리온 복장은 별로다,,겨울 복장인데 다 뚫어놓은게 맘에 안 들어.. 산타같아 보이고 싶은데 추워보인단 말이야 남캐 오리온이랑 비교하면 어이도 없고 복장도 터진다

이거 뭔데 이렇게 다 날아가냐

클러치하다 떨어진 것 같은데 밀보리를 조련하는 것 같음

모멸넬기.. 불쌍하다.. 모멸넬기랑 테오가 너무 가여워요 흑 ㅋㅋㅋㅋ..(장식주랑 영맥옥을 주워먹으며

서폿피리 만들었는데 이 음색 저 음색 찾다가 정착..

기에나 피리(?) 소리가 제일 좋은 거 같음.. 그 다음은 벚꽃 리코더

수렵피리가 있을 땐 상태창에 버프가 가득한 게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손톱..이 금똥파리 색인 줄은 또 몰랐네요

인땅 참가하려고 봤는데 지대 올7인 사람 있어서 멍때리다가 그냥 나옴

어케 만들었냐 저거????????

태권도 꿈나무 라잔의 흔적

아... 히까리가..

이건 왜 찍은걸까.. 뭔진 모르겠고 폭발스위치같은거 손에 쥐고있을 것 같음

토비카가치는 왜저렇게 화가났나..

이거 특수격투장..아니고 어디냐 이베르카나 방어전했던 거기

위에도 발리스타 놓여진게 신기해서 찍음 ㅋㅋㅋㅋ 수렵에만 집중하다보면 주변 것들을 못 보고 지나칠 때가 너무 많다....

위에 올라가서도 쏠 수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음

궁정어쩌구 수렵피리 7H간지더라

냐냐 말똥

메르노스 하네스(?) 밑에 애들 밥통 있는것도 처음 봄 ㅠㅠㅠ

여물이랑 사과 놓여있는게 진짜진짜 귀엽다

메르노스도 먼가 상호작용 할 수 있는게 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 해 본다.. 나는 동물친구랑 교감하는 시스템을 사랑하는 사람이기때문..

밥주기랑 쓰다듬기 같은거 있음 좋겠다

아저씨 왤케 귀엽습니까.. "...!" <붙은게 좋아하고 있단게 잘 보여서 좋다

조각상 만드는 아저씨 보고싶다... 만들면 헌터들한테 흠, 어때요? 식당 아이루를 조각해봤어요. 이럴 것 같음

진짜 못된 심해 괴생명체처럼 나옴..

네로미는 작은 그림으로 봤을 땐 엄청 귀여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고 너무 못생겨서 놀란 기억이 강함

한 분이 8분째 하고있어서 아 왠지 깰 것 같은데?? 했지만

이미 수주해버려서 들어가긴 했는데 가서 밥 먹자마자 끝남ㅋㅋㅋㅋㅋ

골바너 너무 무서워서 랜스로 갔는데 얘들아 한 번에 죽었다 이게 무슨 일이냐?

저 라잔 에너지파 가드 불가냐??? 당연히 될 줄 알고 막았는데 픽 하고 죽어서 완전 당황함

테오 왠지 근미래의 사이보그 함장같은 느낌 나지않냐 용항포가 눈에 박혀있단 이유만으로..

그리고 보면 볼수록 좀 미안해짐

머리를 못 깨면 90%확률로 터지는 공방..

근데 밀보리 파란 브레스 예쁘게 나와서 찍었다 약간 영혼 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밀보리 태도 만들고 싶은데 커스텀강화가 귀찮아서 안 만들고 있는 중..

아니 근데 나 쇄광의 효도 쓴 지 꽤 됐는데 쇄광의 효도도 칼집이 있다는 걸 이 스샷을 찍은날 처음 앎...

어째서 몰랐을까... 쇄광의 효도는 칼집이 없는 줄 알았다.. 아마 칼집이랑 칼날 디자인이 너무 유사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그리고 태도에 별 관심이 없어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