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뭐 하지

아 부담 ㅡㅡ

도쟈의 닥터피쉬같은 도쟈 (상태 : 죽음)

냐냐 냐이스캣치~

예기치 못 한 도전 과제 달성

으

액정맛

사실 이게 어떤 부위가 찍힌 건지 잘 모르겠네요

목 근육이 단련된 편

777

뭐지? 별자리를 암시하는 것인가?

때리는데 치치야크 비늘 열라 튀길래 찍음

바젤 퀘로 나열했는데 이 새끼 다 들쑤시고 다녀서 바젤만 잡는 퀘보다 다른 애도 같이 잡아야하는 퀘가 더 많음

냐냐 커엽

저게 탑승한 모습이라는 게 너무 웃기다 ㅠㅠㅋㅋㅋ

그리고 탑승 된다는 것도 웃기다.. 라이딩 컨텐츠 벌써 즐겼네요 ^^

ㅠㅠ 수원이가 엄청 귀엽다!!!!

휴.. 수원이는 매일 귀엽다

저기에 흔적 찍어놓으면 뭐 어쩌잔건지 먹으라는 건지 먹다가 녹아버리란 건지

곡괭이질 하는 게 찍혔어

너무한 4발톱

ㅠㅠ반짝특집 좋아요~~~

(뭐지)

저번주에 샴팡이 드디어 에오르제아에서 온 방문자를 깼다네요

너무 예쁘다... 폭죽 터지는 것도 예쁘고 터지고 나면 별 가득한 밤하늘처럼 돼서 그것도 너무 좋아

너도 너무하다

집회 물자보급 반짝특집에서만 존대쓰는 거 아직도 안 고쳐졌더라 ㅋㅋㅋㅋㅋ

너네 고칠 생각도 없는거지 게으른 녀석들..

휴... 너무 좋아..

이제 다음주면 축제 기간도 끝나고 담달에는 플스애들 아본 즐기는 모습 보면서 손가락만 빨고 있겠네

너무 부럽고 배아파서 어떡하냐 아본 나오면 그 날 인터넷 안 한다...

크리스마스

와 켈비 세 마리 뭐야

ㅜㅜㅜ 잉.. 수원이 그 말 무르기 없기다.. ㅠㅠㅠㅠ

이 장면 뭔가 어릴 때 유원지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던 꼬마가 성장한 뒤 다시 유원지 찾아가서 추억회상 하면서 정신적 성장하는 그런 거 생각남 (만화를 너무 많이 보셨네요

풍선 흔들 흔들거리면서 날아가는 게 너무 예뻤다

푸기 쓰담쓰담~~~ ㅠ 이 옷은 색 바꿔본 적 없어서 오늘 바꿈

아아아ㅏ아아 옷 맞춰 입은 것 같고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