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먹었던 부분...드라마하면서 별 걸 다 해본다
새삼 찡해서 캡 ㅠㅠ
뿌우우
알몸핑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더러ㅣㄷ냐더ㅏㅎ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굽신
이거 죤내...피할 수도 없고 뗏목 지 멋대로 가던데;; 그래도 한번에 가서 다행
디바바라기
응..
멀린이랑 트헌이 새빠지게 죽일 때 나는 신기해서 캡을뜨러갔다
알아냈을 때...트헌 우는표정도 있었구나
겁나 예쁜...
대사 봐.. 한 치의 양보도 x
사실은 팩트위주로 얘기해주세요
이 때 빛의여신을 못 깨고 있던 때라 ㅋㅋㅋㅋㅋ얘가 신캐인 줄 알았는데 네반이었다...
표정 무섭
예뻐서찍음
기시감
땅에 묻힘
케트가 퀘사르의 심장(하트)라서 케트인가 라는 추리를 했었다
개빢치는
심하긴...개뿔..
파볼깡패...
내가 몇 번을 죽었는지... 니가 알기나 해?
여차저차 깼음...ㅋㅋㅋㅋㅋ케트 대단해.. 멀린 피를 어케 반을 깎아놔
으응...
갑자기 옛 타르라크 보여서 놀람
루에리.. 점점 잘생겨지네...
그의 마지막 한마디
ㄳ
오래살아 뭐하나
멀린이 토끼 싫어하는 지 여기서 앎...
멀린의 의사와 상관없이 나는 열심히 디바를 때려눕혔다...
섬뜩
난 니네가 무슨 얘길 하는 지 모르겠어
파볼 막힘ㅋㅋㅋㅋㅋ
디안 일러 좋다.. 뱀같기도 하고 용같기도 하고
내가 디안을 죽였다!!!!!
디안 무슨 다른 게임에 나올 것 같이 생긴 폴리곤...위화감...
훈훈
다만 이것을 다 깼으니 나는 드루이드 집에서 베이릭시드를 볼 수 있었고, 클라우 솔라스를 족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