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사단은 올 해 여름.. 마비노기에 새롭게 등장한 시스템이다... 뭔진 모르겠지만 미연시라고 보면 된다
남3 여3의 다양한 성질과 외모를 가진 개성있는 인물들 중 세 명만 내 기사단에 영입 할 수 있고, 영입 하기 위해서는 호감도를 일정 수치 이상 올려줘야하며 걔네들이 좋아하는 주제에 맞춰 얘기를 나눠줘야한다 이런 띠벌
그리고 영입한 후에는 일주일에 한 번, 단 한 명을 골라서 데이트를 할 수 있으며 수련, 미션을 시키는 것으로 인해 캐릭터를 성장 시키거나 기사단 레벨을 올릴 수 있다. (플레이어가 기사단장)
좀 거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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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의 기사단 시작 한 지는 8월인데... 나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서야 글을 적고 있다...
목표는 로간, 카나, 카오르 였는데
로간, 카나는 쉽게 영입했고 몇 달 동안 카오르를 노림 ㅋㅋㅋ.. 지금은 영입 된 상태..
지만
컴이 맛가서 마비를 잘 못 돌리길래 접속을 안하고 있다... 아이고.. 호감도 올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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